26년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온라인게임 2가지.

릴 온라인

고등학교때 우연히 하게되었는데 그당시 그래픽과 이팩트 타격감 전쟁의 임팩트는 상상을 초월하였음돠.ㅋ
지금도 기억에 뚜렿하게 남는 게임이고 타격감은 아직도 릴온라인만한 타격감을 가진 온라인게임은 정말 없다고 생각 드네요. 그리고 휴먼과 아칸과의 전쟁도 엄청나게 재미있었어요. 

몬스터헌터 온라인

특별한 스킬은 없지만 나하나의 컨트롤로 달라지는 사냥의 묘미..
그리고 대검이나 해머로 한방한방때리는 엄청난 타격감. 
군대를 들어가게되서 못하게되었지만. 아직도 리오레이아?맞나? 꼬리짜를려고 기를 쓰고 디아블로스?맞나?
뿔뽀술려고 기를 쓰고 잡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서비스종료됬다고 들었는데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