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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x ] 우리가 보통 중고딩 살인에 대해 비판을 하지만..
게시물ID : humordata_981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해결사
추천 : 0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1/28 00:30:27
음슴체 든 뭐든 다 버리고 본론 들어 가겠어요... 중간에 욕도 나오겠지요. 

솔직히 우리는 중고등 살인해 대해 불만이 많고 처벌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만...

자 보시죠. 

나이 20 살 이상 처먹고. 30 살 이상 드신 분들이. 신입생 환영회 한다고 존나 술 강제로 먹여서 사람이 죽으면 그사람들 양심에 가책을 느끼기는 한답니까?

강제로 술 처 먹여 놓고 죽으면 나중에 씨발 것들이 안주삼아 이야기나 하면서 강제로 술 안마시게 함니까?

그 씨발 잡것들이 알콜이라는 독으로 사람 죽여 놓고 깜빵 가서 한 10 년 옥살 하고 나온 답니까?

니네 들이 선배 라는건 알겠다. 

난 어차피 씨발 그딴 곳 참석 안해도 될정도에 실력이기 때문에 참석은 안했고. 앞으로도 그딴 놈들 그냥 상대 자체를 안하겠지만. 

전 갠적으로 그딴 개 쓰레기 는 인간 이하로 취급 하고 싶거든요?

나이 먹고 중고딩 살인과 삼성 백혈병 사태는 존나 까면서 . 지네들이 신입생 술 존나 처먹이고 죽으면 감옥안가는건 정당화 시키는데. 

그게 인간인가?

고딩하고 뭐가 달라?

그래놓고 요즘 어린것들은 이러는데. 

솔직히 신입생 환영회때 사람 빠져나가려고 하는 거 안다. 

그건 강제로 해도 되는데, 

그사람 강제로 마시게 해놓고 다른사람은 안죽고 이놈만 죽었으니 이놈이 문제다?

이놈이 안마신다고 하면 결국 따 취급 하고 분위기 흐린다고 지랄 할꺼면서?

그래놓고 정신이 성장한 대학생? 공무원? 

좆까지 마라. 

너희는 인권. 

생명 조차 제대로 모르는 쓰레기 일 뿐이고. 너희에게는 일말의 양심조차 없는 병신들이다 개새 들아. 

너희가 망친 생명 어쩔껀데? 

니같은 생명 조차 존중할줄 모르는 인간의 목숨 따위로 이제 꿈을 꾸기 시작한 신입생을 죽인 죄값이 될거 같냐?

죄책감은 느끼기는 하는거냐?

그런데 안주 삼아 누구 기도 막혀 죽더라. 옆으로 뉘워 놓아야 한다 이러면서 존나 먹이지?

그게 또 되물림 되면서 잼있더라 이지랄 하는 신입생조차. 

이게 보복 이 아니냐?

좆까지 마라. 

칼만 안들고 폭력만 안휘두를뿐. 

알콜이란 독으로 사람 죽이는 계획 살인 이란 것이다. 

미리 죽이려고 술 존나 사다놓고. 

사람 죽이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해 안가?

너희는 중고딩 따위랑 다르다고?

웃기지 마라라. 

유치원들도 아는 생명의 가치 조차 모르는 인간 쓰레기 일 뿐이다. 

적어도 양심의 가책은 느껴라. 

술을 좀 적당히 줘라. 병신들아. 

술이 좋으면 너희 혼자서 쳐마셔 

그러다 남들 죽으면 남탓하지말고. 

사람이란게 똑같은곳을 칼로 찌른다고 죽는 사람있고 기적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다. 

술마시고 죽은 사람들 .. 

다 너희 탓이다. 

법이 허용한다면 그냥 살인죄로 단체로 잡아 가지고 깜빵 보내고 

학교 에서 퇴출 당해도 싼놈들이다. 

한가지 기억해라. 


요즘 시대에 자리를 강요하지 않으면 바쁘다고 빠지는데. 

그건 선배라는 사람이 분위기를 좀 맞춰주고 편하게 해주면 될거 같고. 

아니면 자리는 강요 해라 

하지만 알콜이란 독을 강요해서 사람을 죽이지는 말자. 

부탁이다. 

더이상 술에 의해 죽는 사람. 

다치는 사람... 

누스에서 안보고 싶다. 

매년 터저 나오는데. 

나이먹고도 그걸 느끼지 못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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