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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 편지 2012년 3월 12일 (부자와 빈자)
게시물ID : lovestory_41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chk
추천 : 0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13 11:01:18
사랑밭 새벽 편지 2012년 3월 12일자 부자와 빈자 입니다..

부자 -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빈자 - 내가 가난한 이유는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부자 - 이 물건을 살 방법을 궁리한다.
빈자 - 이 물건을 살 능력이 없다.
 
부자 - 나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빈자 -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
 
부자 - 십원짜리 한 개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빈자 - '푼돈 아껴서 뭐하냐'며 맘껏 쓴다.
 
부자 - 투자 실패는 내 생각이 짧았기 때문이다.
빈자 - 투자해서 실패하면 감추거나 혹은 남 탓으로 돌린다.
 
- 강승우 (새벽편지 가족 / 옮김) -
 


부자와 빈자.
이것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마음가짐입니다.
스스로를 부자로 만들 수도 빈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 당신의 마음은 부자입니까 빈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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