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하는 모습보고 꼭 너네 여동생같아서 더 답답하고 열받는다며?
니들은 여동생이 헐벗고 가슴 드러나는 옷 입으면 꼴리냐? ㅋㅋ
걍 니가 싼 글이 베스트 가는걸 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건지
아니면 상황파악능력이 바닥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화영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오빠가 네티즌의 힘으로 티아라 년들 혼꾸녕을 내줄게^^!
하지만 너의 가슴은 탐스럽더구나^^
이게 아니면 뭐야 도대체?ㅋㅋ
어린애 몸매 드러나는 짤 보면서 하앍대는게 위로냐?
일베 디씨 까면서 생각있는척 점잖은척은 다하더니 ㅋㅋ 다를게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