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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_여가수의_티아라를_향한_돌직구.gisa
게시물ID : humordata_1136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퍼토닉
추천 : 10
조회수 : 11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30 22:00:18



원문주소 -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43634147365546011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일본의 모델이자 가수로 10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캬리 파뮤파뮤가 

이를 티아라 사태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SNS상에 남겨 화제다.


30일 파뮤파뮤는 자신의 트위터에 "왕따는 정말 좋지않아. 저질!!(いじめって本当によくない!最低)"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녀는 "왕따를 당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만 그런건 전부 거짓. 

왕따를 시키는 녀석이 100%, 1000000000% 나빠! 인간은 정말 귀찮은 거구나.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아이가 얼마나 괴로울지.. 뉴스를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

(いじめられてる人にも問題があるとかゆうけどそんなの嘘。いじめてる奴が100%悪い!悪い!

人間って本当めんどくさいなあ!いじめられてる子がどんなに辛い思いをしてるか…はぁ。

ニュースを読むだけで心が痛むよ)"

라며 일침을 가했다.


여기까지는 왕따, 일본어로 이지메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밝힌 듯 했다. 

하지만 파뮤파뮤는 뒤이어 작성한 글에서 

"나는 그룹이 아닌 1명이니까 왕따당할 일은 없지만 집단에서 매일 함께 있다면? 

그만두고 싶을 것 같겠네요! 가고싶지 않겠지요 

(私はグループじゃなくて1人だからいじめも何も無いけどこれが集団で毎日一緒にいたらどう?

辞めたくなるよね!行きたくなくなるよね)"라며 "모두 사이좋게 활동하고 싶어요, 이상!

(みんなで仲良く活動してもらいたいです。以上)"이라는 글로 티아라를 겨냥한 글임을 암시했다.


한편 코어 콘텐츠 미디어 측은 이 날 입장발표 후 화영의 돌출행동에 대한 사례를 전하면서

"화영이 막내임에도 톱스타 행세를 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email protected]/사진=티브이데일리DB, 파뮤파뮤 트위터 화면 캡처]







참고로 이 가수는 얼마전 오유에서 절도 백댄서로 화제를 일으켰던 그..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소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7562&page=1&keyfield=subject&keyword=%B9%E9%B4%ED%BC%A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7562&me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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