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60을 이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 편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따뜻하고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끈덕지게.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실은 저도 부모님 설득하는 일에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