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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52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뽁
추천 : 1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20 01:46:11
어릴적..국민학교도 입학하기전부터 살던
아빠가 손수 지으셨다던 집..
기찻길 옆이지만 오막살이는 아니였던
그땐 엄청나게 커보였던 집
넓은 마당이 있었고
봄이면 마당에 엄마아빠가 심은 꽃이 한가득♥
옆집사는 애들 모아 꽃따서 소꿉놀이하던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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