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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다듬어야 겠습니다
게시물ID : bf3_12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숙
추천 : 2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06 23:32:54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
겜하다 쫭나면 뭔가 언어순화도 잘 안되고 툭툭툭 내뱉는 말이 제가 보기에도 가관이네요
육두문자가 나오더라도 마이크를 끄고 해야 되는데 ㅠ 어흑흑 이젠 자제하겠습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의아니게 팀스픽에서 첨뵙는 오유분 두분께 결례를 범했습니다
한분한테는 팀스픽에서 직접 오해였음을 알리고 사과를 드렸는데 한분은 겜하느라 미처 보질 못하고 사과를 못드렸네요
하르그 러시에서 LAV 타고 상륙했을때 왠 스나분이 탑승요청 메시지를 띄우길래 걍 무심코 팀스픽에 접속해 계신
오유분이라는걸 알지 못하고 웬 스나XX가 탑승요청을 하냐고 혼자말을 했는데 ㅠ 그것땜에 맘상하셔서 나가신듯 하네요
WANTED-HG님 제가 팀스픽에서 사과드릴 타이밍을 놓쳐서 여기다 글이라도 올립니다
변명을 드리자며는 정말 오유분 그것도 팀스픽에 들어와 계신 분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 스쳐가는 국내 내지는 외국 배필 유저인줄 알고
무심코 던진 말인데 .. 제가 초면인지라 알아뵙질 못했네요.. 팀스픽은 거의 오는 분들만 오는지라 .. ㅠㅠ 제가 잘 몰랐습니다
암튼 많이많이 죄송합니다.. 이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담에 제가 먼저 알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량으로 이해해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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