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란 단어에 반감가진 사람들이 왜이리 많답니까...
반려동물이나 애완동물이나 친근감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뿐 같은단어인데...
왜 고작 단어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대체...
반려동물이란 단어가 싫다한들, 그걸 트집잡듯 비꼬듯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베오베 보고 황당해서 동게왔더니만...
아래에 비슷한 사람이 또 하나 더 보여서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그리 맘에 안들면 국립국어원에 요청해서 빼달라카든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