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성취행 당하는 느낌 알게됨
게시물ID : gomin_1225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삼권야합중
추천 : 5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0/09 22:00:05

공중 화장실에 들렀지,
이게 화근이 될 줄이야..

시원하게 쉬아를 하는데...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보이는 꼬마가
변기칸에서 튀어나오더니,
아이 : 형 나 이것 좀(바지 버클) 해줘.
나 :  형이 지금 손이 없네..잠시만..
아이 : . . .(칸막이에 턱걸이를 하며) 내 소중이가 쉬하는 걸 바라보며.. "쉬~~~"
나 : .....급히 끊어버릴 수 밖에. . 팬티에 조금 흘린건 비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