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엔 말랐는데 체중은 나가는.... 겉으론 적당해보인다고 주변에서 그러는데 전 163/68 이였어요... 정상체중의 끝에 있다 비만으로 넘어오자마자 정신차리고 다이어트 중입니다ㅠㅠㅜ 지ㄱ장다니다 그만두자마자 체중이 치솟아버렸어요...후......... 베스트간글들 읽어보면서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지금은 63....... 겉으론 전혀 티가안나요... 똑같아요 무슨 5키로에 티가 나겠냐만은... 주변에서도 적당해보이까 공감도 못사고... 그래도 운동 하면서 체력이 늘어나는건 스스로 느껴지니 그 성취감은 좋네요ㅎㅎ 푸쉬업도 못했는데 하게되고, 윗몸일으키기도20회로 시작했는데 40회로 늘고.. 오늘이 작심삼일짼가........오늘따라.....ㅠㅠ하기실ㅎ.....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