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양- OS
- Windows 8.1 Pro Update 64 비트
- 프로세서
- 인텔 ® Core ™ i7 프로세서 H 프로세서 라인 (Quad-Core 프로세서)
- 메인 메모리
- 최대 16GB 선택 가능
- 그래픽 가속기
- 인텔 ® Iris ™ Pro
- 액정 표시 장치
- 화면 크기 12.3 형 (3 : 2) / 해상도 Over Full HD 2560 × 1704 (250 DPI) / 색역 Adobe RGB 커버율 95 %
- 스토리지
- 최대 1TB 선택 가능
- 주요 입출력
- SuperSpeed USB (USB 3.0) port x 2 / HDMI 출력 x 1 / Mini Display Port x 1 / 헤드폰 출력 스테레오 미니 단자 / 네트워크 (LAN) 1000BASE-T / SDXC 카드 슬롯 (UHS-II) x 1
오늘 vaio z 와 vaio z canvas 두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vaio z는 제 관심사항이 아니니 pass~
vaio z canvas은
인텔4세대 하스웰 i7 - 브로드웰은 아직 고사양 프로세서가 공개되지 않아서 포기했다고합니다.
그래픽은 iris pro - ppi가 250 (맥프로 레티나 13인치-227ppi, 맥프로 레티나 15인치-220ppi)
그림 그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adobe RPG 커버율 이 있는데 저는 그림과는 먼이야기 이므로 pass~
하드디스크는 sdd 로 1TB 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이점은.. LAN포트가 달려있고(전작 타블렛에 lan 포트가 빠져서 욕을 쳐먹었었죠.), 영상출력 단자가 2개가 달렸다는 점 등을 들 수 있겠네요..
그리고 예정사항에는 없지만 vaio prototype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을 때 크기 등에 대하여 나왔던 자료에서는 두께가 1cm 미만이라는 말도 있었지요.
사양이 최고의 최고를 달립니다. 맥프로 레티나를 아이패드로 줄여놓은 느낌이죠.. 그것도 윈도우 계열로요~
결국 비교 대상이 일반 타블렛이 아니라 맥프로를 놓고 비교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맥프로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지요..(os 는 취향이므로 pass)
그러다 보니 가격도... 창렬입니다. 양심적으로 홈피에서는 20만엔 후반대로 공개했습니다...
20만엔이 185만원 정도이고.. 20만엔 후반이면 250만원 정도일 것 같습니다. (맥북 레티나 15인치 최고사양이 300만원인데, 외장 그래픽카드가 없는 사양은 230만원 대)
가격은 보는 시각에 따라 적정하다 비싸다 소리가 나올거 같습니다.
그래도 현재 윈도우 계열의 타블렛에서 4k 타블렛이 없다는 점, 최고 사양의 타블렛이라는 점 등에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건 사실이네요..
(사실은 prototype로 공개되었을 때부터 총알을 모으는 중입니다...ㅜ.ㅜ...)
양놈들에게 맥북이 있으면, 동양에는 vaio가 있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