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오유에서 펜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작품 그리신 분이 직접 올려주셨고,

블로그를 링크걸어주셔서 블로그가서

다른 그림들도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제가 심오하고 사회풍자적인 면이 있어서,

다시 보고 싶어서 찾고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림은 노란 바탕에 검정색 단색 펜화였습니다.

오리...가 있었던가... 그냥 노랑색때문에 헷갈리는 건지;;

왕따문제던가... 좌절... 관련된 약간은 우울한

생각할 거리가 있는 주제의 그림들을 그리시던데,

선들이 깔끔했던 것 같습니다.

안을 채우거나 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예술게시판을 검색해서 찾아보았는데도

못찾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