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되든 욕먹을수밖에 없어요
식스맨 후보가 된것만으로도 다들 욕먹는 분위기였잖아요
굳이 따지자면 저는 장동민 쉴드인것 같은데요
그 발언에 대해서는 분명히 큰 잘못인데
한번 이슈가되서 사과하고 지나간일인데 무도에 유력한 식스맨후보가 되니까 다시 불거지는 상황이 좀.....
정형돈이 그랬나요? 무도에만 엄격하다고,,,,
이제 장동민이 하차하면 장동민의 잘못이 마지노선이 될겁니다.
잘못 혹은 실수의 경중도 중요하지 않아요
껀수만 잡히면 장동민을 예로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이 수두룩하겠죠
장동민이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오유에서 무도게가 터지는 이유는 장동민의 잘못이
용사할수있다 VS 용서할수없다
의 싸움이 됐습니다.
사법처리되는 죄가 아닌이상에야 대중의 판결에 맡기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