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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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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23/02/12 22:32 걍하자

달라스에 사는 암 투병하고 있는 친구가 보낸 글 중에, ㅠㅠ

조회:831 추천:6
34 2020/02/10 13:41 걍하자

와우! 기생충 [5]

조회:879 추천:19
33 2019/10/01 01:58 걍하자

즐거웠던 옛 생각에... (노 유머)

조회:1086 추천:4
32 2019/08/27 21:36 걍하자

조국 힘 내세요.

조회:78 추천:2
31 2017/08/10 02:39 걍하자

시 하나...

조회:39 추천:2
30 2017/08/03 08:08 걍하자

어? 500? [1]

조회:53 추천:3
29 2017/07/12 09:37 걍하자

프레디와 함께... [28]

조회:481 추천:10
28 2017/06/22 05:32 걍하자

감동의 리빙룸 콘서트

조회:62 추천:4
27 2017/05/11 22:55 걍하자

어제 오늘, 오유 보고 있자니.... [7]

조회:514 추천:2
26 2017/04/24 09:56 걍하자

이웃집에 이사온 미스테리의 미모의 여인 [1]

조회:108 추천:2
25 2016/05/10 00:42 걍하자

하이킹 갔다가... [1]

조회:31 추천:5
24 2016/05/09 10:43 걍하자

앞 집에 사는 중국남자와 일본여자에게 물고문 당했어요ㅠㅠ [6]

조회:153 추천:10
23 2016/02/16 10:36 걍하자

미국시골생활. 사람들이 누군가를 또는 무엇인가를 이해한다는 것 [4]

조회:61 추천:18
22 2016/01/27 09:20 걍하자

우리집 뒷 마당에서 살았던 라이온 이야기 [3]

조회:59 추천:27
21 2016/01/19 10:17 걍하자

미국시골#6 삼총사의 패싸움 그리고 태권도 [3]

조회:64 추천:40
20 2016/01/11 08:05 걍하자

"김수현 머리로 해주세요." [7]

조회:99 추천:22
19 2016/01/04 12:53 걍하자

미국시골생활#5 언듯 조나단의 입가에 미소가 스치는듯 느껴졌습니다. [1]

조회:50 추천:46
18 2015/12/29 09:08 걍하자

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3]

조회:70 추천:29
17 2015/12/21 22:13 걍하자

미국시골생활#4 저는 처음으로 이곳에 이사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4]

조회:37 추천:79
16 2015/12/18 09:15 걍하자

길거리에 차 세워놓고 쓰는 글 [5]

조회:84 추천:37
15 2015/12/15 09:38 걍하자

미국시골생활#3 처음엔 놀랐는데 알고보니 슬프더라고요. [17]

조회:120 추천:84
14 2015/12/03 10:01 걍하자

우리가족의 미국 시골생활 2 [64]

조회:95 추천:81
13 2015/12/02 14:13 걍하자

신라와 백제 [5]

조회:80 추천:23
12 2015/11/23 10:09 걍하자

이 얘긴, 짧은 재밌는 이야기들의 긴 재미없는 서론입니다 [15]

조회:41 추천:126
11 2015/11/17 10:13 걍하자

아, 진짜 즐거운 라운드 였어요. [2]

조회:66 추천:14
10 2015/11/14 09:35 걍하자

[그냥사진]에서 탈출하는 법 [2]

조회:41 추천:14
9 2015/11/11 22:30 걍하자

여기는 하늘이 요즘 이렇습니다. [13]

조회:27 추천:24
8 2015/11/10 22:34 걍하자

이 얘긴 정말 우연의 일치가 아닐까요? [1]

조회:83 추천:21
7 2015/11/09 09:06 걍하자

아, 진짜 이런 손님들 좀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5]

조회:85 추천:12
6 2015/11/08 14:31 걍하자

이런 글 과게에 올렸다고 야단 치지 마시길... [7]

조회:66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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