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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11:23
온기
볕이 좋은 날에는 화분이 된 기분이다
조회:49
추천:1
38
2017/06/29 19:15
온기
색을 입었다면 그걸로 됐다
조회:47
추천:5
37
2017/06/29 16:18
온기
말 없이 다소곳하고 잠잠하다
조회:3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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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20:55
온기
볕이 참 고루 안 든다
조회:39
추천:3
35
2017/06/27 12:41
온기
드뎌 샀다!
조회:49
추천:0
34
2017/06/26 20:39
온기
비 온다아
조회:39
추천:2
33
2017/06/25 13:57
온기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
조회:39
추천:1
32
2017/06/20 00:43
온기
오늘도 담길을 걸었다
조회:42
추천:1
31
2017/05/18 12:20
온기
들풀을 보며
조회:49
추천:0
30
2017/05/17 14:14
온기
날이 참 좋네요
조회:34
추천:0
29
2017/05/15 12:35
온기
한강을 보고
조회:39
추천:1
28
2017/04/09 09:14
온기
일상 사색 모음
27
2016/12/04 18:03
온기
[자작시]
조회:19
추천:2
26
2016/11/21 11:57
온기
[자작] 관계에 대한 수필
조회:25
추천:1
25
2016/08/25 16:12
온기
개인적인 사색 메모(글쓰기 연습)
조회:31
추천:2
24
2016/06/20 09:59
온기
메모장 짧은 글
23
2016/01/26 16:03
온기
결핍과 쓰는 습관에 대한 메모
조회:23
추천:6
22
2016/01/16 12:53
온기
취미로 쓰는 메모글
21
2015/12/18 05:46
온기
일상 메모
20
2015/11/03 12:07
온기
일상을 사색하여 남기는 일
19
2015/08/26 18:05
온기
사색 메모
18
2015/06/18 22:08
온기
일기처럼 써 온 사색들
조회:34
추천:11
17
2015/06/18 22:03
온기
이자식 뭐죠?
16
2015/04/14 06:14
온기
일상을 메모
15
2015/01/05 23:00
온기
화분 이야기 하나 할게요.
조회:13
추천:1
14
2014/12/17 09:31
온기
의미 없는 사색 쪼가리들
13
2014/12/15 20:53
온기
문득 떠오른 운동의 진정한 가치
조회:56
추천:6
12
2014/12/10 01:20
온기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은 한 권의 책이다.
조회:34
추천:2
11
2014/11/13 14:50
온기
들길에 있던 꽃인데 이름이 뭘까요?
10
2014/11/11 00:11
온기
종종 메모장에 쓴 사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