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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2014/11/10 23:56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장교를 꿈꾸던 원석이의 이야기입니다
[2]
조회:
17
추천:
13
430
2014/11/10 02:09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꿈많고 순수했던 채원이의 이야기입니다
[6]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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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429
2014/11/07 00:51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소설가를 꿈꿧던 성호의 이야기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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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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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428
2014/11/06 00:32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유치원 원장이 되고싶었던 찬호의 이야기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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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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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27
2014/11/04 23:40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를 꿈꾸던 수정이의 이야기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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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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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426
2014/11/03 23:03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영어선생님을 꿈꿧던 지윤이의 이야기입니다
[1]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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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25
2014/11/03 00:44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한문선생님을 꿈꿧던 세영이의 이야기입니다
[1]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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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24
2014/10/30 23:46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모델을 꿈꾸던 순범이의 이야기입니다
[2]
조회:
30
추천:
19
423
2014/10/29 23:45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애니매이션 만화가를 꿈꾸던 소정이의 이야기입니다
[2]
조회:
27
추천:
12
422
2014/10/28 22:39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약사가 꿈이었던 민정이의 이야기입니다
[2]
조회:
26
추천:
12
421
2014/10/28 08:06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구보현양 어머니가 세상의 어머니들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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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추천:
14
420
2014/10/26 23:06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역사선생님을 꿈꾸던 정현이의 이야기입니다
[3]
조회:
28
추천:
14
419
2014/10/25 13:18
성숙한곧휴
컴퓨터에 램을 새로 갈아끼웠는데
[8]
조회:
76
추천:
0
418
2014/10/24 22:54
성숙한곧휴
수색을 전부다했는데 아무것도 찾지 못했으니 인양해야한다????
[1]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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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17
2014/10/24 00:57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국제 구호 활동가를 꿈꾸던 수경이의 이야기입니다
[5]
조회:
29
추천:
26
416
2014/10/24 00:56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매니큐어로 자신을 알린 윤민이의 이야기입니다
[2]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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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415
2014/10/22 22:45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광고디자이너를 꿈꾸던 지윤이의 이야기입니다
[2]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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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414
2014/10/22 18:33
성숙한곧휴
어제 램구매때문에 질문하러왔었는데요
[31]
조회:
49
추천:
0
413
2014/10/21 23:06
성숙한곧휴
안녕하세요 컴맹입니다 램4기가를 구매하려는데
[5]
조회:
54
추천:
0
412
2014/10/21 21:35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회계사가꿈이었던 윤희의 이야기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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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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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411
2014/10/20 12:04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배우가되고싶아했던 동협이의 이야기입니다
[3]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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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10
2014/10/18 23:53
성숙한곧휴
세월호아이들.돈벌어 엄마에게 팬션을 사주는것이 꿈이었던 민규의이야기입니다
[3]
조회:
22
추천:
14
409
2014/10/10 11:42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유치원교사를 꿈꾼 소진이의 이야기입니다
[1]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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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08
2014/10/09 02:00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자동차연구원을 꿈꾼 주현이의 이야기입니다
[1]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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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07
2014/10/07 23:21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제빵사를 꿈꾸던 다빈이의 이야기입니다
[1]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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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406
2014/10/07 10:05
성숙한곧휴
2~3시간 거리 바지선 놔둔채…‘언딘’ 기다리다 6일 날렸다
[1]
조회:
64
추천:
20
405
2014/10/03 09:20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여러가지꿈이있던 재욱이의 이야기입니다
[1]
조회:
43
추천:
16
404
2014/09/29 08:22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춤을 좋아했던 경주의 이야기입니다
[2]
조회:
55
추천:
10
403
2014/09/26 16:46
성숙한곧휴
단원고2학년3반 김시연 자작곡 '야이돼지야'
[6]
조회:
36
추천:
10
402
2014/09/23 01:00
성숙한곧휴
세월호 아이들. 꿈많던 늦둥이 지현이의 이야기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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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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