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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21:37
으흐하햐
국가부채가 2천조 육박?..나라빚 부풀리기, 진실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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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채가 2천조 육박?..나라빚 부풀리기, 진실은? [3]
찍자마자 전 세계로 수출?..부끄러운 ´K-신문´ 열풍 [11]
김영춘, "부산 시민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
김태년 "나쁜정치인은 투표 하지 않는 착한유권자가 만듭니다." [2]
이낙연 "일 잘할 후보를 골라주십시오" [6]
(김영춘 후보) 4.6. 서면 쥬디스태화 피날레 총집중유세
역대 부산(출신) 대통령과 김영춘
김영춘의 고백, 저는 지금도 부산을 짝사랑합니다 [1]
김영춘, "당신의 26년 전 꿈을 이어 달립니다."
영춘대길, "엘시티의 진짜 문제를 알려드립니다" [1]
(누가 진실한 부산시장 입니까?) 누구뽑지? 이 영상 하나면 보입니다 [2]
김영춘, “디지털금융, 지금이 기회입니다”
영춘대길, “YC노믹스 함께 성공시킬 어벤저스!”
가덕 김영춘, “일자리노동국을 신설하고 노동특별보좌관을 두겠습니다”
김영춘, “고용안정 없는 자동화는 없습니다”
김영춘, “군사독재정권이 탄압한 부산, 반드시 되살리겠습니다”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인명피해가 한명도 없습니다 [18]
"박형준 부인 조현이 가짜 미투 주도" 뉴스타파 보도 일파만파 [3]
가덕 김영춘, "누가 부산 시장 돼야, 시장이 북적이겠습니까?"
영춘대길! "골든타임, 야당은 못살립니다. 김영춘만 할 수 있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