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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퍼른하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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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017/12/06 04:12 푸른퍼른하늘

어항속 훈제 오리고기는 누가 먹었을까?

조회:367 추천:0
112 2017/12/05 08:42 푸른퍼른하늘

모든 고양이들이 야바위를 잘할까? [1]

조회:360 추천:2
111 2017/12/04 22:49 푸른퍼른하늘

고양이도 강아지 처럼 던지 물건을 가져올까? [1]

조회:165 추천:3
110 2017/12/04 22:47 푸른퍼른하늘

1988년 ... 그의 물음에 우린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조회:45 추천:0
109 2017/12/04 22:19 푸른퍼른하늘

보석가게 점원이 산 보석을 돌려준 이유

조회:48 추천:0
108 2017/12/04 04:22 푸른퍼른하늘

어느 경찰관의 직무유기

조회:119 추천:1
107 2017/12/04 04:20 푸른퍼른하늘

38간 같은 사진을 간직한 이유

조회:94 추천:0
106 2017/12/03 10:09 푸른퍼른하늘

원종건씨를 기억하시나요?

조회:68 추천:0
105 2017/12/03 00:14 푸른퍼른하늘

이성미에게 이문세는 평생 잊지못할 고마운 사람

조회:47 추천:0
104 2017/12/02 18:58 푸른퍼른하늘

어항에 날계란을 깨 넣었습니다 [1]

조회:328 추천:5
103 2017/12/02 11:16 푸른퍼른하늘

토끼가 거북이와 달리기를 한 이유...

조회:65 추천:0
102 2017/12/02 10:52 푸른퍼른하늘

최면술로 고양이 재우기...

조회:293 추천:6
101 2017/11/30 22:45 푸른퍼른하늘

내아들의 결혼식

조회:41 추천:1
100 2017/11/30 22:43 푸른퍼른하늘

불속으로 뛰어든 어미 고양이

조회:55 추천:1
99 2017/11/29 08:56 푸른퍼른하늘

교통사고로 사망한 남자가 남긴 건...

조회:108 추천:0
98 2017/11/29 01:15 푸른퍼른하늘

고양이의 공간이동 마술... [1]

조회:223 추천:1
97 2017/11/28 20:38 푸른퍼른하늘

난 왜 이모만 보면 눈물이 나지?

조회:50 추천:0
96 2017/11/27 18:23 푸른퍼른하늘

아들아 딴맘 먹지말고 죽으라

조회:44 추천:2
95 2017/11/27 00:45 푸른퍼른하늘

치열한 고양이 목욕시키기

조회:188 추천:2
94 2017/11/26 08:45 푸른퍼른하늘

오빠에게 피를 준 어린소녀의 마음

조회:86 추천:1
93 2017/11/24 21:24 푸른퍼른하늘

당신은 아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아시나요?

조회:49 추천:0
92 2017/11/24 14:55 푸른퍼른하늘

산오징어를 어항에 넣었습니다 [7]

조회:543 추천:3
91 2017/11/23 18:47 푸른퍼른하늘

너 질렸어... 기다리지마...안갈꺼야... [1]

조회:57 추천:0
90 2017/11/23 18:22 푸른퍼른하늘

느낌표 원종건씨를 기억하시나요?

조회:40 추천:1
89 2017/11/23 08:08 푸른퍼른하늘

돌아가신 시어머니에게 문자보내는 시아버지...

조회:92 추천:0
88 2017/11/22 23:30 푸른퍼른하늘

꺼버린 휴대폰

조회:36 추천:1
87 2017/11/22 23:26 푸른퍼른하늘

어느 치매 할머니의 보따리에서 나온 것은...

조회:47 추천:1
86 2017/11/22 21:44 푸른퍼른하늘

아빠의 얼굴...

조회:30 추천:1
85 2017/11/22 21:43 푸른퍼른하늘

엄마는 아들이 간암이길 바랬습니다...

조회:66 추천:1
84 2017/11/20 22:42 푸른퍼른하늘

고양이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조회:22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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