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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사랑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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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2018/05/22 14:35 빛나는사랑꾼

이거보고 피식 [1]

조회:79 추천:1
768 2018/05/20 22:09 빛나는사랑꾼

음 제가 조선시대 마인드인가 [1]

조회:51 추천:2
767 2018/05/20 21:32 빛나는사랑꾼

올만에 자취방 청소했으유... [1]

조회:35 추천:1
766 2018/05/20 19:30 빛나는사랑꾼

님들 스물두살 혹은 20초반에 뭐하셨어요? [13]

조회:85 추천:3
765 2018/05/19 17:18 빛나는사랑꾼

이거 실홥니까?ㄷㄷㄷㄷ

조회:117 추천:0
764 2018/05/19 12:37 빛나는사랑꾼

감자튀김에 꿀 찍어먹으면 맛날까요 [1]

조회:64 추천:0
763 2018/05/15 12:11 빛나는사랑꾼

돈은 안빌려 주는게 최고다 [1]

조회:45 추천:0
762 2018/05/12 23:16 빛나는사랑꾼

오늘도 감사일기 써야겟네염

조회:26 추천:0
761 2018/05/12 16:04 빛나는사랑꾼

하리보젤리 큰거 얼마쯤 할까요오? [1]

조회:50 추천:0
759 2018/05/06 18:23 빛나는사랑꾼

와 인생 뭐지?

조회:49 추천:1
758 2018/05/03 18:11 빛나는사랑꾼

이미지메이킹 겁나힘드네요 [1]

조회:66 추천:2
757 2018/05/03 04:30 빛나는사랑꾼

자려고누웠는데 잠이안오네여 [1]

조회:89 추천:2
756 2018/05/03 02:08 빛나는사랑꾼

음...살까? [4]

조회:90 추천:2
754 2018/05/03 00:34 빛나는사랑꾼

혹시...찝쩍빌런이라고 들어보셨어요....? [5]

조회:67 추천:3
753 2018/05/03 00:12 빛나는사랑꾼

자존감이 낮아서 자화자찬 하나 할께여 [2]

조회:62 추천:4
752 2018/05/02 23:01 빛나는사랑꾼

제이상형은요 [3]

조회:48 추천:1
751 2018/05/02 17:19 빛나는사랑꾼

오늘 은행 볼일보러 갔는데... [2]

조회:66 추천:2
750 2018/05/02 13:31 빛나는사랑꾼

과일가게 아들의 장점과 단점 [4]

조회:92 추천:5
749 2018/05/02 10:29 빛나는사랑꾼

와 진짜 가족이 과일장사하면 천국이네여 [3]

조회:78 추천:2
748 2018/05/02 01:50 빛나는사랑꾼

알람소리를 싫어하는노래로 할까요?ㅋㅋㅋ [3]

조회:80 추천:3
747 2018/05/01 22:48 빛나는사랑꾼

냉동감자튀김을 전자렌지에 돌려먹어도 될까요 히히 [4]

조회:53 추천:2
744 2018/05/01 19:48 빛나는사랑꾼

고깃집인데 옆사람이 새터민인가봉가

조회:76 추천:2
743 2018/05/01 17:04 빛나는사랑꾼

넘 많이익어서 그런가? [1]

조회:73 추천:2
742 2018/05/01 14:35 빛나는사랑꾼

고딩후배 넘 잘생김

조회:103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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