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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빛의호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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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2/09/14 23:18 등대빛의호령

달에 그리운 사람아

조회:96 추천:0
24 2022/09/10 23:59 등대빛의호령

시공이 겹칠 듯

조회:212 추천:0
23 2022/09/09 01:55 등대빛의호령

저마다 그렇게 나만의 바다가 생긴다

조회:155 추천:1
22 2022/09/08 23:55 등대빛의호령

그리워 죽어도 좋으니 오래만 살고 싶다

조회:147 추천:0
21 2022/09/08 23:33 등대빛의호령

일평생 친해야 할 것이 때론 낯설다

조회:144 추천:0
20 2022/08/28 21:28 등대빛의호령

치유

조회:77 추천:0
19 2022/08/15 00:11 등대빛의호령

농아

조회:134 추천:1
18 2022/08/11 23:23 등대빛의호령

올려다본 빈손은 하늘의 무게를 느낀다

조회:120 추천:1
17 2022/08/09 00:03 등대빛의호령

그늘에서 꼼짝 마라

조회:100 추천:0
16 2022/08/08 23:00 등대빛의호령

저승에 반신욕

조회:230 추천:0
15 2022/08/07 00:52 등대빛의호령

남은 것이

조회:108 추천:0
14 2022/08/03 01:59 등대빛의호령

못가 옥수

조회:112 추천:0
13 2022/08/02 23:09 등대빛의호령

산 자의 책임이 지혜를 추키는가

조회:82 추천:0
12 2022/08/01 01:40 등대빛의호령

보채댄 바람 어부바하고

조회:145 추천:0
11 2022/07/31 22:22 등대빛의호령

부러웠지만

조회:106 추천:0
10 2022/07/29 02:19 등대빛의호령

그리운 밤

조회:88 추천:0
9 2022/07/27 22:51 등대빛의호령

반갑잖소

조회:88 추천:0
8 2022/07/25 23:02 등대빛의호령

여름보다 뜨거워서 그러려니

조회:147 추천:0
7 2022/07/20 01:30 등대빛의호령

홀씨처럼 여행으로

조회:106 추천:0
6 2022/07/15 22:33 등대빛의호령

개망초야

조회:87 추천:0
5 2022/07/14 22:12 등대빛의호령

밤하늘 등뼈 아래

조회:82 추천:0
4 2022/07/09 23:53 등대빛의호령

하품으론 도무지

조회:104 추천:1
3 2022/07/09 13:39 등대빛의호령

꽃그늘 아래서는

조회:76 추천:0
2 2022/07/07 22:53 등대빛의호령

묘연하게

조회:78 추천:0
1 2022/07/06 22:20 등대빛의호령

무엇이 오래 사는 것보다 요원한가

조회:8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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