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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천사의 가면을 쓴 악마 에이미의 요양원.
[살인자 이야기] 일본 전역을 돌아다니며 한 달 동안 8건의 살인을...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그저 좋은 엄마, 아내가 되고 싶었다.
[살인자 이야기] 2번의 탈옥에 성공한 남자 사이코 산카르
[살인자 이야기] 백만장자 남편의 죽음. 2년 6개월간 도주했던 아내는.
[잔혹동화] 성인의 유골 [2]
[살인자 이야기] 39년만에 범행을 들킨 아내 33년만에 범행을 자백한남
[살인자 이야기] 전 남자친구들은 그녀를 두려워했다. [2]
[119 레전드 통화내역]우리 집 마당에 어떤 놈이 물구나무로 돌아다녀요 [2]
[살인자 이야기] 증거를 지우려 했지만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아내
[살인자 이야기] 유일한 단서는 범인의 목소리.
[살인자 이야기]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 케이시 우디 살인사건.
[살인자 이야기] 허술한 알리바이, 렌터카에서 발견된 중요한 증거. [3]
[살인자 이야기] 절친이라고 믿었던 친구에게 죽임을 당하다. [3]
[잔혹동화] 머리
[살인자 이야기] 캠핑장 바비큐 구덩이에서 불타고 있던 것은?
[살인자 이야기] 가상의 연쇄살인범처럼 되고 싶었던 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