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핵탄두 보유현황.jpg [새창]

사다리 걷어차기죠

623 2019-02-20 02:11:49 1

복면가왕 패널로 출연한 박명수 [새창]

진짜 박명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보적인 캐릭터..

622 2019-02-09 21:09:51 6/4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저는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이 싫어요. 마음속으로는 싫지만 그렇다고 면전에서 왜 싫어해요? 그런식으로 얘기하진 않아요. 저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자유의 문제가 아니라 무례함의 문제예요. 저건 무례한 겁니다.

621 2019-01-31 21:52:58 0

울화통 터지는 길막 [새창]

저도 딱 이 생각했어요..

620 2018-12-08 14:03:36 5

몇 개월 전 피아노학원 이름 좀 지어달라던 사람입니다.(스압) [새창]

와 완전히 다른 곳이 되었네요!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619 2018-12-02 22:55:25 5

[블박] 어이없는 무단횡단 사고 후기 - 사짜직업이 좋긴 좋네~ [새창]

정말 한밤중에 깜깜한 곳에서 정상적으로 운행하다가 무단횡단 보행자 치면 운전자 무죄나오기도 하구요..
이 영상처럼 불가항력적인 경우도 운전자 무죄가 되야 될텐데요..
진짜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후졌습니다. 소년법, 음주운전, 무단횡단 손 볼 곳이 너무 많아요.

618 2018-11-14 12:17:12 1

퍼즐주택 [새창]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손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주된 원인 중에 하나라고 했지 이게 단일적인 원인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617 2018-11-13 23:48:54 16

퍼즐주택 [새창]

진짜 부동산 투기 못 잡으면 우리나라 소멸합니다 ㅜㅜ 결혼율과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는 가장 주된 원인 중에 하나가 주거 문제일텐데.. 저출산 장려한다고 엄한 곳에 돈 퍼붓지 말고 정책적으로 부동산 투기 원천적으로 막을 생각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한 개인이 아파트를 천 채 넘게 가지고 있는게 말이 되냐구요 ㅜㅜ

616 2018-10-31 20:26:06 0

찌질남과 만난거 후기 [새창]

네

615 2018-10-24 20:04:30 2

사회생활 잘할 센스..ㄷㄷ..jpg [새창]

넘 귀여워욬ㅋㅋ

614 2018-10-24 19:23:03 1

혼자 영화 보는 거 좋아하시는 분 [새창]

와아 감사합니다^^ 암수살인 꼭 보고 싶었는데 며칠 전에 영화관 갔을 때 베놈을 봐서.. 재밌게 잘 보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613 2018-10-24 19:04:04 0

혼자 영화 보는 거 좋아하시는 분 [새창]

앗 영화관 이름은 안썼네요 지웰시티 cgv입니다!

611 2018-09-22 13:29:02 18/26

처음으로 시댁 식구랑 성묘가는 며느리 [새창]

평화를 위해 북과 협상해야하는건 맞지만 김정은 보고 사위라느니 이설주보고 맞며느리라느니.. 개인적으로 좀 꺼림칙하긴 합니다.

610 2018-09-20 21:03:52 1

이 시각 재평가 되고 있는 인물. [새창]

홍준표 보면 자꾸 비밀의숲 생각나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