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문에 싸웠는데 헤어져야하나요? [새창]

간보는 과정..
내가 어디까지 막 해도 되나.
이래도 되는 사람이구나...하고요.

3719 2017-05-12 03:23:59 68

[새창]

무슨일인가 검색하니까 중앙일보가
로그인 한 채 여론조작 댓글 달다가 딱 걸림.

3718 2017-05-12 00:01:56 1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전문을 무료 eBook으로 배포 [새창]

알라딘이 업계 1위인 이유가 있음.

3717 2017-05-10 01:39:07 2

안희정 지사가 한 말씀이 가장 중요한 말입니다 [새창]

알만한 사람이 개표 중에 맨정신 유지하고
술을 마셨으면 곱게 들어가 잘 것이지.
카메라 집중된 당선 확정자에게 가서 친한 척 엉긴답니까.
그동안 문 후보에게 한 발언들. 그때의 눈빛을 잊지 않고 지켜볼 겁니다.

3716 2017-05-10 00:59:01 6/4

안지사님의 기습뽀뽀...ㅋㅋㅋ [새창]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평생 감시할 대상. 뒤통수 또 칠 것임.

3715 2017-05-10 00:56:25 3/7

안희정 지사가 한 말씀이 가장 중요한 말입니다 [새창]

저도 동감. 눈빛이 쥐박이랑 똑같아 섬뜩함.

3714 2017-05-09 17:20:57 7

솔직히 문지지자들은 투표소에서 다 티남 ㅋㅋㅋㅋㅋ (오전 참관인 소감) [새창]

주민증 확인하시는 분 책상 위에 2번 후보 팜플렛 있기에 1번으로 덮어줬습니다. 후훗.

3713 2017-05-09 14:11:47 1

어제는 10년지기와 연을 끊자고 했습니다. [새창]

지우는 게 아니라 차단을 해야지요
10년 아는 사이라고 십년지기 아닙니다.

3712 2017-05-08 23:22:05 0

시아버님이 전해주신 목포동향썰 [새창]

문씨 장인이 목사인가 장로인가 그럴거에요

3711 2017-05-08 23:11:57 0

영업하는데..ㅠ 없어보인대요 [새창]

맞아요. 방법이 짜증날 수 있어요

3710 2017-05-08 16:31:52 5

홍준표 영감탱이 발언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창]

저라면 남은 딸이 걱정되서 꾹 참고 그랬을듯ㅜㅜ

3709 2017-05-08 14:31:25 0

[새창]

자기가 큰자리에 올랐을 때 줄지어 나오면 치명타가 될까봐 스스로 작게 타격받으려고 지금 자기 입으로 흘리는 듯.

3707 2017-05-06 15:07:56 37

5년전 인도 버스 집단 성폭행범 사형확정.jpg [새창]

2013에 4년형 받았으니 지금쯤 출소해 거리에 돌아다니겠네요

3706 2017-05-05 22:58:46 0

오늘 북경의 미세먼지 [새창]

미세미세ㅡ라고 앱 검색해서 까세요.
수치 보면 기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