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gotm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1-13
방문횟수 : 256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30 2017-03-21 15:46:48 6
고리3호 격납고 철판127곳 부식 [새창]
2017/03/21 09:56:55
아....도망갈 곳이;;; 더 위로 부산에서 멀리 도망가려면 통일이라도 되어야 하나....
3629 2017-03-20 01:37:07 0
요리 못하는 애들 특징. jpg [새창]
2017/03/19 20:38:14
대충 해요..... <대충> 하다가 스스로 <대충> 되었다고 판단.
그래서 늘 속은 안 익고, 다시 하면 겉이 타죠....
3627 2017-03-19 22:57:59 0
이시장님은 전두환 장학금까지 받았다네요. [새창]
2017/03/19 19:08:16
그래도 2MB가 다시 나오면 이중에 골라야죠.

투표는 차악을 뽑고 최악을 떨어트리는 게 목적입니다.
3626 2017-03-19 22:29:43 10
한국 책들은 독소가 있는 잉크로 인쇄 됨 [새창]
2017/03/19 19:46:14
그러고 보니 종이부터가 희게 만들려고 표백을 하는 와중에...
3625 2017-03-19 22:28:25 0
한국 책들은 독소가 있는 잉크로 인쇄 됨 [새창]
2017/03/19 19:46:14
한국 책이 미국에서도 유통되는데.... 미국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3624 2017-03-19 22:26:32 5
한국 책들은 독소가 있는 잉크로 인쇄 됨 [새창]
2017/03/19 19:46:14
잉크가 식용이 아니긴 한데....
3623 2017-03-18 03:29:36 0
[새창]
새집증후군 전용으로 뿌리는 피톤치트가 아토세이프 싸이트에 있어요. 그런데 재고가 없네요;;;
http://www.gsshop.com/deal/deal.gs?dealNo=18849762&svcid=pc&dseq=0&lseq=401214&bnclick=prd-tbuy_prdTbuyA_OrderTogetherDealTem
3622 2017-03-18 03:12:48 0
우리집이 생겼어요 4부... [새창]
2017/03/17 10:19:52
우와.... 언젠가 내 집이 생기면 하고 평생 생각하던 그런 깔끔한 블랙앤화이트 심플하고 단단한 느낌이네요
아늑한 내 집에서 이제 다리 뻗고 편히 쉬세요. ^^* 너무 좋으시겠다. 축하드려요!
3621 2017-03-05 22:51:59 2
가난은 비싸다는걸 체험했습니다. [새창]
2017/03/04 22:50:59
저도 아토세이프 꺼에 정착.
알러지 심해서 아토세이프 집먼지 진드기세제 시랑합니다♡
3620 2017-03-04 17:36:09 0
태국에서 입대하기.jpg [새창]
2017/03/02 20:31:26
당첨된 남자를 잡아가며 웃음을 참고 있는 군복들.... 악마 같다;;;;
3619 2017-03-04 17:11:38 18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05:35:12
만약 그 돈 준다고 해도 엄마라는 그 여자 기억에는 어차피 줄 건테 사람 애을 먹였다고 두고두고 괴롭힐 겁니다.
그리고 괴롭히고 달달 볶으니까 돈 나오네요?
그럼 앞으로도 아프다 괴롭가 어쩐다 해도 우는 소리 하지 말고 징징댄다고 돈 나올 때까지 더 괴롭힙니다.
울고불고 악을 써도 그래봤자 계속 다그치면 결국에는 돈이 나온다는 것을 알거든요.
괴롭히면 님은 결국에는 돈을 줄 거거든요

이번에 돈 주면 인생 끝이에요
괴롭히고 달달달달 볶아서 돈이 나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누가 더 오래 버티나 두고보자. 결국 이기는 사람은 엄마인 나고, 돈 내놓으라고 하면 결국 줄 건데.
하고 님이 엄마라는 사람에게 날 괴롭히면 결국 돈이 나온다고 학습시키고 있는 거거든요.
3618 2017-03-04 17:07:51 18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05:35:12
님이 돈 나오는 구멍이라는 걸 깨달으셔야 해요.
그건 그 집에 있는 이상 안 바뀌어요.
그 식구라는 사람들 말 듣지 마세요.
그 사람들 말 믿지 마세요.
피 섞였다고 해서 식구 아닙니다.
3617 2017-03-04 17:06:31 29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05:35:12
괴롭히니까 그 돈 줘버리면 편할 거 같죠? 끝난 거 같죠?
이제 시작이에요.
다음은 3천. 그 다음은 6천. 그 다음은 1억입니다.
님은 돈 벌어오는 사람이고 나머지 식구는 돈 쓰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니가 한 게 뭐 있냐. 소리 나오고 나중에 돈 못 벌게 되면... 버려지는 거죠.
3616 2017-03-04 17:04:13 29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05:35:12
곱게 포장 안 하고 말씀드릴게요.
집에 붙잡아 놓고 돈 벌어오게 해서 돈 뺏으려는 겁니다.

무슨 핑게를 대서든 <무조건> 일단 집에서 빠져 나오세요.

나와서 고시원이든 뭐든 무조건 집 구해서 밤에 거기서 자려고 누워보세요.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경험담이에요.
이렇게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왜 그 지옥 같은 집구석에서 살았나 스스로 어이가 없어집니다.
오랫동안 정신적인 학대를 당해서 그래요.

왜 도망치면 안 되요?
왜요?
도망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