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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2 1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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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는 말이 없습니다
여기는 찻잔 속의 태풍일 뿐이구요
이제 51.6% 지지한 대통령 인정해야죠
그들이 하는 정책 반대하지 않을겁니다
단지 민영화로 놀면서 비꼬는 것이라고 봅니까?
이제 51.6%가 행동하고 지켜볼 때입니다
어떠한 정책에 반대 의혹제기를 단지 선동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기에
일단 지켜봐야겠죠 일단 새누리당을 믿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번에 이슈된 홍성군 쪽이나 물 위탁경영이나 위탁경영 진행되는 쪽은 그저 물 민영화 루머일 뿐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