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미아가된냥이// 그 점에 있어서는 동의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주장하고 생각하는 방법은
최종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은 클린유저 제도 완전 폐지/ 운영진 및 부운영자 채용/ 규정확립 이 세가지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바보님도 사람이고 혼자 관리하시는 것이라서 바보님이 시간을 주시고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클린유저가 비판받고 욕 먹는 것 (저야 괜찮아서 상관없지만 인신공격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클린유저도 사람입니다 저야 아무렇지 않게 넘깁니다)
괜찮습니다. 저 또한 차단에 있어서 논란이 있었고 항상 정면돌파한 사람이기 때문이지만서도 그런걸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3714 2014-02-01 00:50: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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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게시물이 사생활침해라는 신고폭탄(56회)이 있어서 일단 보류로 보내겠습니다.

3713 2014-02-01 00:48:35 9

'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odeon // 저도 지금 반대먹고 있습니다 댓글시스템의 추천/반대는 유저분들의 판단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지금 운영게시판 베스트게시물에 있는 댓글추천반대에 대한 지적처럼 손쉽게 조작할 수도 있기때문에 신경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반대는 있되 odeon 님에 대해서 뭐라고 하신 분이 없는 것을 보면 크게 기분 나빠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

다음에 글 쓸 때는 더 정돈해서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712 2014-02-01 00:46:42 9

'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레이니블루/ 클린유저가 항상 채팅방에 상주해서 일베유저를 걸러낼 수 없기 때문에 시간 나시는 분이 들어가셔서 관리하십니다
이러한 논란에서 증거를 남기기위해서 클린유저분들 중에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 분들께서 로그기록을 남기시고 관리합니다

관리만 하는게 아니라 로그기록을 남겨서 만약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유저분들이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공개적인 채팅방이기 때문에 관리는 필요하고 로그기록을 남겨서 클린유저의 관리문제도 지적하고
또한 지금같이 친목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하시는 유저분들의 비판도 있고
클린유저가 없을 때 일베유저의 분란 등을 견제를 하라고 자체적으로 로그기록을 저장하게 되었습니다.

3711 2014-02-01 00:30:14 9

'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레이니블루/ 네 운영게시판에 올린 건의사항이라고 판단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3710 2014-02-01 00:26:58 12

'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한잔했어요 / 술 게시판의 친목논란 (술자리모임/정모논란) 에서도 운영자님께서는 유저들을 차단하는 것 보다는
게시판을 임시폐쇄하고 재오픈함으로서 게시판 취지에 맞게 술 먹고 넋두리하는 본래의 취지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하셨죠...

그래서 좌절한팬더라는 유저는 친목 때문이 아니라 차단유저재가입과 어그로로 차단되었습니다. (다른 클린유저분께서 처리하셨습니다)

3709 2014-02-01 00:19:41 10/8

'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클린유저 시작한지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클린유저분들 고생 많으신 거 피부로 느끼고 있고 압니다만...
일반유저가 클린유저가 되어서 관리하는 것이니 최선을 다해도 문제가 생기고 또한 자신은 정당한 차단이라고 생각해도
일반유저가 봉사개념으로 하려고 하는 거라 미숙한 점이 많으니 ... 이제는 정리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사이트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운영자 바보님을 믿고 시간을 넉넉하게 주더라도 ...
관리에 대해서 완전개편을 하고 클유제도는 퇴장은 언젠가 해야된다 이렇게 봅니다.

활동하면서 부족함을 절감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3708 2014-02-01 00:15:32 10

'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레이니블루// 단체행동에 대한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클린유저제도의 헛점이 나오고 유저분들께서 신뢰를 잃게 되었다면 전체사퇴가 맞는거라고도 생각했습니다.
클린유저제도도 저 로그 내용대로 폐지수순으로 가야하지 않나...
유저분들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운영자님이 운영진을 뽑고 부운영자를 둬야하지않겠나라는 의견입니다.

3707 2014-02-01 00:12:56 11

'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이 사건이 그동안의 논란이 되었던 사건 중 빨리 처리된 편입니다.
1주일을 안 넘겨서 처리가 되었죠.

과거 술게친목논란때에도 차단유저는 거의 없었고 운영자님께서 개입할 때까지 아무런 개입을 못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ou채널친목사건도 클린유저가 개입할수가 없어서 처리자체가 안되고 (오유내에서 차단된 유저는 없죠)
'패댁이'라는 유저가 자폭해서 다른 모든 아이디를 차단되었습니다...

이번 차단도 좌절한팬더를 차단한 클린유저님의 판단이 있어서 처리된것입니다.
저 또한 독단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거라서....

3706 2014-02-01 00:09:05 11

'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차단유저재가입 차단은 일단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라도 시스템상 확인하면 바로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차단유저재가입 설령 같은 닉네임을 가입해도 두었던 이유는 제가 운영자 바보님의 뜻을 모두 헤아릴 수는 없습니다만
운영자님께서 관용을 하고 자유로운 표현의 오유라는 점에서 일단 두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열린광장/일베의소리게시판도 그래서 만드신 거겠죠)

그동안 제가 차단한 유저들도 재가입을 하면 일단 항의하시라고 바로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어느정도 활동하시는 것도 제약하지 않았습니다.
( 저 또한 그 문제로 꽤 많이 논쟁이 있었어도 재차단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문제되었던 클린유저사태를 부른 '라비'라는 사랑방유저도 재가입해도 차단하지는 않았습니다.

허나 제가 독단적인 판단으로라도 유저님들의 의견 피드백해서 앞으로는 시스템상으로 확실히 확인되면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3705 2014-01-31 22:51:26 22

'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음경확대폭팔// 운영자님께서 조만간 명확한 규정을 만들어주시면 처리해야할 것 같습니다.
한잔했어요 게시판도 (술게) 친목했다고 저격당한 유저분들이 많지만 직접적으로 차단되지는 않으셨고 임시폐쇄 후 게시판 재오픈으로
처리하셨고 사랑방관련유저도 일단은 차단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국정원사건 및 온갖사건으로 바쁘신 운영자님께 조금만 시간을 주셨으면 합니다.
클린유저도 점차적으로 폐지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아보이구요...

바보님이 바쁘시고 힘드시니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운영자 바보님께 시간을 드려서 아예 클린유저제도에 대해서 개편하고 점차적으로 폐지를 하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3704 2014-01-31 22:43:01 39

'좌절한팬더'라는 유저가 차단되었음을 알리고 당부말씀 드립니다. [새창]

시사게시판 사용하시는 유저분들께 다시 한번 부탁의 말을 올립니다.

시사게시판을 이용하다보면 분개하고 화가나는 경우 있습니다
또한 어느 정당/인물에 대한 지지자와 비지지자가 싸우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서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고 평행선이 되면 감정싸움이 되는 경우가 있을텐데 그럴 때 남을 비웃고 비아냥거리는 것은 지양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공격적인 어투는 유저분들께서 신고를 하시면 차단처리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유저분들이 불쾌감을 느끼고 과하다고 느끼면 말이죠...
그럼에도 시사게시판에서는 유연성을 두려고 노력하겠습니다만 .. 어그로라고 남을 비꼰다고 신고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 같아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이성적으로 해주셔서 불의의차단을 안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