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이상적으로 생각하지 말라
참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 사회생활하면서 좀 염세적으로 냉소적으로 보고 살고는 있습니다만
어쩔 수 없어서 그런다는 건 다 핑계인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 편하자고 자기가 즐기고 완장질하려고 체벌하고 기합주는 거지요

3174 2013-08-31 23:06:45 0

[새창]

우리가 또는 제가 벗어버려야할 낡은 사고방식인 것 같네요

3173 2013-08-31 22:37:18 0

노을인가... [새창]

1 네 아이폰씁니당 ㅠ_ㅠ

3172 2013-08-31 22:18:49 0

손쉽게 당신의 손발을 파괴하는 방법 [새창]

그래도 진짜 연기도 올렸습니다

3171 2013-08-31 21:41:03 0

박물관놈들!! 벤치같은 걸 관처럼 만들다니! [새창]

1 네 맞습니다 ㅇㅇ

3170 2013-08-31 20:57:37 0

박물관놈들!! 벤치같은 걸 관처럼 만들다니! [새창]

1 미안합니당 ㅠ 밤에 사람모양의 벤치라서 무섭다고 생각해서
찍었는데 별로인가보네요 ㅜㅡㅠ

3169 2013-08-31 20:48:42 1

박물관놈들!! 벤치같은 걸 관처럼 만들다니! [새창]

제주도에 있는 서복전시관입니다
우스개소리로 진시황한테 사기치고 불로초 찾겠다고 제주도 온 중국인이죠

3168 2013-08-31 20:40:53 0

밤에 다니는 올레길 [새창]

어중간한 오후에 걸을 때는 급작스럽게 어두워지기 때문에
무난한 코스만 다니세요~ 올레는 많고 무난하게 산책할 것도 많죠

3167 2013-08-31 20:36:54 0

밤에 다니는 올레길 [새창]

1 동네사람이라서 더 잘 알죠 집에가는데 갑자기 어두워져서
찍었죠 ㅋㅋㅋ정방폭포 근처 서복전시관 지나서 평탄한 코스죠
작가의산책길? ㅇㅇ

3166 2013-08-31 19:54:57 0

밤에 다니는 올레길 [새창]

3165 2013-08-31 15:47:51 13

북침 남침 구분법 [새창]

쩐...다

3164 2013-08-31 13:41:07 0

비가와서 쉬는 김에 사진 찍었죠 [새창]

그냥 비오는 날 뒹굴뒹굴 놀다가 사는 곳이 제주도인지라 걷다가 이곳 저곳 구경하다가 찍었슴당!

3163 2013-08-31 13:36:00 4

대구벼룩시장 안내공지입니다!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새창]

부럽다 ... 제주도는 웁니다 흨

3162 2013-08-30 23:14:12 1

[새창]

마지막으로 대놓고 말하겠습니다
그 세 여자분에게 똥차가 가고 새차가 오는 마법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3161 2013-08-30 23:13:28 0

[새창]

셋중 어느한여자한테도 딱히 맘이 가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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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에 답이 나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