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1/1321114458219.jpg)
너의 닉네임은 "내밑사람주목" 하지만 너의 그 찌질함에 내리 꽂고싶은 주먹.
띠끼띠끼 붕붕 거리는 순간에 내 입에는 항상 주옥, 같은 말이 주먹 같이 네 가슴에 비수를 꽂아.
뚜국 뚜국 따카 뽕, 네 팔에 생긴 주사바늘 자국은 뽕 넣은 자국이라 생각해, 몽롱한 기분은
너의 만족감을 채워주진 않아. 너의 쾌락을 채워주는 악플, 넌 키보드를 잡을땐 항상 나풀 나풀 거리는
한 마리의 나비지 그 나풀 나풀거리는 날개를 나의 영혼의 라이터로 찢어발겨 주겠어.
자 다음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