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독자였던 민국이 [새창]

민국이는 진짜 실물로 봐야 훈훈한데..

제가 일하는 곳에서 수업을 하는데..
텔레비전에서 보는 거랑 다르게 의젓하고 똑부러져서

저도 수업하면서 놀랐어요.. 예의 바르고 싹싹한 친구에요!

131 2013-10-30 23:02:34 0

최고의 수중 격투씬 [새창]

이게 모야???

130 2013-10-30 22:55:49 3/4

대한민국 국대정도면 해외 클럽팀 어느팀하고 실력이 비슷할까요?? [새창]

머플러님가 좋아 님 말이 진리인듯

129 2013-10-30 22:53:28 0

[새창]

집에서 나오세요

128 2013-10-30 22:25:05 0

동호대교 북단 조과 [새창]

마지막 물고기는 뭐에요?? 민물고기 아닌거 같아요;; ㄷ ㄷ

127 2013-10-26 00:26:49 0

[새창]

서로 의지하면서 잘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126 2013-10-18 22:26:47 0

불금!! [새창]

없군! 더러운세상~~ㅠㅠ

125 2013-10-18 21:08:18 0

불금!! [새창]

센쓰쟁이! 내가 쓴 불에 개장을 더하다니!! 그럼 금은??
누규?!!

124 2013-10-18 20:55:58 0

불금!! [새창]

개장해줘요!

123 2013-10-11 22:45:48 1

KUSPA가 진행하는 '사심없는 그림'이라는 행사 [새창]

정말 저기에 작가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이런일이 없을텐데...정말 어이가 없네요... 작가가 무슨 기부천사들인줄아나?

122 2013-10-10 21:22:09 0

8~9월간의 조행기 (약스압) [새창]

가잿가잿 늘어나랏! 뭐 이런건가요?

121 2013-09-23 12:53:05 0

[새창]

후아~~득템 했어요~! 고마워요!

120 2013-09-11 01:55:11 0

22살, 귀촌한 청년입니다. (진지주의) [새창]

개 좋은 글이네요

119 2013-09-11 01:47:52 0

배스는 원래 못먹나요?? [새창]

배쓰는 못먹어 봤는데 블루길은 기름에 튀기면 진짜 개 맛납니다!
민물고기처럼 살이 풀어지지도 않거 갈치처럼 살이 잘 발라지며
고기살은 조기처럼 탱탱합니다!

118 2013-09-08 01:46:03 2

나는 매일 그림일기를 그리고 써요 아이패드로용 [새창]

민경이 힘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