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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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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측 근거 중 몇가지밖에 모르는데 알려드리겠습니다.
1) 억울하게 죽는 사람
근거 : 과거 독재정권때 빨갱이로 몰려 2일도 안되 사형당한 수많은 사람,
그 대부분이 경찰이 그저 반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빨갱이로 둔갑시켜 순식간에 사형.
그러한 독재가 또다시 나오지 말란 법 없음.
그리고 독재정권 반대자와는 상관없이
중범죄, 즉 죄(안보법 말고, 형사처벌받는 죄 '살인, 납치 등')를 저지르고 사형선고 받은 사람들 중 사형을 당하고나서
1달 후 2달 후 또는 1년후 진범이 나온 사례.(얼마나 많은 수치인지는 모름, 하지만 1번 이상임은 분명)
그 억울한 죽음이 나 자신이 될지도, 내 옆 집에 사는 친한 이웃이 될지 그 누구도 모른다.
(마지막 말...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아시겠죠.)
2) 본인의 천부인권을 박탈할 권리,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다.
말그대로.
3) 사형이 되기 전 진심으로 마음을 고쳐먹는 자가 있다.(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사이코 패스가 아닌 이상 사형수는 거의 계획 살인, 우발 살인 등 거의 우발적으로 벌어진 사례가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사형을 받고 나서 혼란스러워한답니다.
그리고 사형일이 다가올때마다 우리들이 말하는 보통사람, 즉 살인자의 모습(정신상태가)이 아니라 평범하고 또는 착해진 분들이
꽤나 있다고 합니다.
무기징역 받은 사람이 얼마나 까먹는지는 저도 모르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