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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1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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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인간에게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고
그 전쟁은 인간의 욕심에 의해 생겨난 인재.
그러한 전쟁을 겪은 분들은
자신들이 죽인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르고
옆에서 죽어간, 죽은 동료들이 떠오르고
시체 더미 앞에서 구토를 한 것이 떠오르고
피가 난무하는 백병전에서 살아남아 멍하니 시체들을 쳐다본 것이 기억이나
이성을 잃고 과거에 얽매이게 되어
점점 전쟁에 무뎌진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우리들의 할아버지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면 북한이 도발했을때 전쟁 안 무섭다고
쳐들어올태면 쳐들어오라는 할아버지들이 이해가 된다.....
나완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