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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13: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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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때 보셨어요??
저는 그때 투표권이 없었지만
그를 지지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정치에 관심없어서
지지란 그저 긍정적인 느낌이었죠.
이유는 대학 등록금 반값(가장 큰 이유)이랑
가정 경제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님이 경제 살린다고 하는 이명박을 지지했다는거
생각따위 없는 사람들이 찍어준게 아니라
희망이 그 사람에게 보이니까 찍어준겁니다.
힘들 때 살려주겠다고 하는 사람을 호감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욕해야 하는거 말이죠.
대통령도 사람입니다.
사람이 약속을 어기거나 그 약속이 자신이 한 약속이 아니라고 안들어주고
어떤 약속은 약속받은 사람이 잘못 이해한거라 지킬 수 없다고하면
욕 안하십니까?
속으로라도 욕 하시죠?
아, 시팔 속았다.
아, 개새끼같은 ㅜㅜ
시발 좆같아
라는 식으로 욕하지 않으십니까?
대통령 욕하는건 "사람 욕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의 됨됨이와 도덕적 신념이 병맛 같다면
주위에선 욕지거리를 내뱉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대통령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민주주의의 개념...
지식으론 필요하지만 실생활에선 아무짝에도 도움 안됩니다.
실생활에선 민주주의 개념을 잘 실행해도 욕먹는 사람이 존재합니다.(하지만 민주주의의 정의는 무척이나 많다)
그리고 무작정 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쥐새끼닮앗다고 욕하고
그냥 욕하고
이명박이라 욕한다는 분이 제 주위에 많습니다.
여기서도 존재하구요.
저는 답답하죠.
근거없이 욕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이명박을 지지하는 분 몇몇을 봐도 어이가 없습니다.
그의 정책의 단면만 보고
그 정책의 폐해나 그딴건 생각않고 그냥 지지합니다.
생각해보면 자신에게도 피해가 갈 정책인데도
긍적적인 부분(자신에겐 부정적)만 보고 앵무새뉴스만 보고 지지합니다.
어떤 지지자는 이렇습니다.
양쪽을 다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피해가 오겠지만
나중에라도 나에게 이득이 있을 거라는 분
저는 이런 분에게 뭐라 안합니다.
생각이 다른 것이기 때문에 태클을 못 겁니다.
현재와 추측으로 인한 부정적인 면을 보지 않고
희망을 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이죠.
근데 지지자 중에 이런분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죠.
양쪽을 보지 않고 단면만 보는 분들...
그리고 반대자 중에서도 단면만 보고 깝니다.
이유도 없는 사람이 잇습니다.
남이 깐다고 해서 그냥 까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자신의 입장을 뉴스나 정책발표 등 같은 조그마한 근거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