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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02: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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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의견 좀 드려보겠습니다.
그 외숙모가 몰상식하단건 이미 알고 계신상태고 그런 몰상식이 꼴불견이고 그 사람때문에 힘들다는 글로 감히 요약해보겠습니다.
그럴땐 직접말해보세요. 아니, 장녀라 무시하니 오히려 적반하장일것 같군요.
아니면 할머니께 그런 말을 부탁해보시는게 너떨까요?
또 아버지께 부탁드리는 겁니다.
가족모두가 늦게 도착하거나. 아니 그건 또 오히려 늦게 왔다고(자기도 늦었으면서)다 죄를 뒤집어 씌울것 같군요.
제일 좋은건 그리고 가장 힘들고 가장 용기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용기가 가장 필요해요.
우선 집안 사람들에게 할말씀있다며 정중하게 모여달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숙모에 대해 말을 꺼냅다.(여기서 또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부모를 설득시켜야합니다.)
이러저러해서 우리는 이런데, 외숙모가 이러이러해서 우리가(혹은 제가)너무 상처를 받았다.
조금만이라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안되냐고. 또 중요한건 '솔직'입니다.
누구나 솔직한 것에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끌리기 마련이죠. 집안 사람들은 외숙모를 나무랄겁니다.
아니면 한마디 거들테죠.(아,.깜박한게 있네요. 할머니나 집안 큰어르신을 먼저 섭외해두셔야 원활하게 풀릴겁니다)
그런 상황은 외숙모에게 당황스럽고 창피하고 님께 혹은 님의 가족에게 미안해하겠죠.
그렇게 변화시키는 겁니다.
저희 집에서도 그런일이 종종 일어나서 제가 실례를 무릅쓰고 대놓고 말씀드리는데, 장녀의 입장에선 어떤 느낌을 받고
또 어떤 고통을 받는지 잘 모릅니다. 그 점에서 놓치고 있는게 있을테죠. 그리고 위의 제의견은
최선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선을 고민하면 용기가 안생길겁니다.(저같은경우 그런모습에 화나서 고민않고 말했습니다.)
허접한 의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에 더하거나 아니면 더 좋은 다른의견이 생각나시면 무시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