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예순 번째 이야기까지 왔군요 그동안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작성자님ㅎㅎ 비록 추천이나 댓글을 꼬박꼬박 남기진 못 했지만 이제서야 감사 댓글 한번 써봅니다... ㅎㅎ 아 끝에 남겨주시는 글씨도 잘보고 있어요 한번 더 곱씹어보게 해준다고 할까요?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며... 전 물러가겠어요 총총총 요긴 꽃 한송이 @--
레시피 물 : 600ml 쯤? 떡 : 봉지 반 오뎅 : 봉지 반 소스 : 고추장 2숟갈 반 + 물엿 몇바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을 중불로 끓이다가 쪼꼼씩 거품이 올라온다싶으면 소스를 넣습니다 그러고나서... 때됐다싶으면 떡을 넣고... 또 때 됐다 싶으면 오뎅을 넣고... 또 때 됐다싶으면 라면을 넣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