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8
2015-10-22 20:28:14
0
누나의 척추!!! 저도 나눔 신청해보아요...!! 단종된 틴트 억지로 쥐어짜가며 쓰고있는데 정말 벨벳레드..갖고싶네여...*
1144
2015-10-21 19:47:23
9
짤 주인공 빼고 나머지 멤버들이 안무를 당당하게 싹다 틀리고있는 상황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6
2015-10-18 20:23:07
1
전 주로 2, 12요ㅎㅎ 노래의 악기 소리가 클래식 악기 소리에 가까울수록 자주 듣게 돼요 노래 추천받아서 듣는데 전주에 기계음?이라고 하나요 그런 소리가 나면 일단 안 듣고 재생목록 한켠에 쌓아둬요ㅋㅋㅋ 그러다 언젠가 다시 들었을 때 좋으면 다운받고 그때도 별로면 그대로 냅두고.. 그리고 음색-감성 이 둘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구...!
8도 가끔.. mp3플레이어엔 진짜 자주 듣는 노래들만 담는데 거기 있는 노래 들을 땐 꼭 박자를 쪼개면서 들을 때가 있어요ㅋㅋㅋㅋ 집중해서 딴짓 안 하고 노래만 들을 때 가끔 8이 되는듯해요... 그리고 콘서트에 한해서만 14 음악자형이 되고요ㅋㅋㅋ
음 근데 노래를 들으면서 이야기에는 잘 집중하지 않는 것 같아요 가사를 듣긴 듣는데 뭐라 할까요.. 그냥 흘려보내는..? 근데 또 귀에 거슬리는 가사가 있으면 잘 안 들어요ㅋㅋㅋ 쓸데없이 노래 많이 가려서 명곡들 많이 놓쳐온 것 같네여..ㅜㅜㅠㅠ
8도 가끔.. mp3플레이어엔 진짜 자주 듣는 노래들만 담는데 거기 있는 노래 들을 땐 꼭 박자를 쪼개면서 들을 때가 있어요ㅋㅋㅋㅋ 집중해서 딴짓 안 하고 노래만 들을 때 가끔 8이 되는듯해요... 그리고 콘서트에 한해서만 14 음악자형이 되고요ㅋㅋㅋ
음 근데 노래를 들으면서 이야기에는 잘 집중하지 않는 것 같아요 가사를 듣긴 듣는데 뭐라 할까요.. 그냥 흘려보내는..? 근데 또 귀에 거슬리는 가사가 있으면 잘 안 들어요ㅋㅋㅋ 쓸데없이 노래 많이 가려서 명곡들 많이 놓쳐온 것 같네여..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