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할말하는애는 본인이 우리나라 싫어서 프랑스갔더니 문대통령 코로나 세계 위기때 잘해서 우리나라 위상 올라가니 배 아픈애임 프랑스 가봤자 아시안이라고 차별받고 우리나라 잘 되는것도 배알꼴려서 일부러 그런것만 찾아보느라 다 안다고 저리 답변한다ㅋㅋ 자기 보고싶은것만 보는거ㅋㅋ 그러지말고 프랑스에서 마스크 벗고 크리스마스 연말파티 하세요 그 잘난
할말 얘는 얼마전까지 프랑스는 마스크 벗고 파티한다고 우리나라 비웃던 놈임ㅋㅋㅋ 지가 프랑스 산다고 알게모르게 인종차별 당했는지 자격지짐 개쩔구요 지금 코로나 시기 대한민국 잘나가니 프랑스 시민의식 거지같은 유럽에 사니 우리나라 부러워서 저럼ㅋㅋ 거기살면 거기 정치나 관심가지지 왜 맨날 여기에서 이럼? 거기서 오미크론 퍼지던 말던 마스크 벗고 코로나 파티나 하세요
저도 할머니랑 살았는데 할아버지가 아빠 7살땐가 돌아가시고 첫째아들이라고 애지중지 키우심 며느리가 아들 뺐어갔다고 생각하시는지 엄마를 엄청 싫어했었음 엄마 없을때 맨날 엄마욕하고 그랬음 그래도 저는 할머니는 왜 엄마 욕하고 그러지? 오히려 엄마 욕하는 할머니가 미웠다 우리 아부지도 엄청 엄하고 많이 혼내키고 했어도 우리 앞에서 엄마 욕을 하거나 엄마랑 싸우거나 하지 않은게 저 집과 다른점 같다 저거 할머니도 할머니지만 남편이 진짜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