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글들을 보면 사람을 끄는 매력이 많으신듯 해요
외모인지 말솜씨인지 다른어떤것인지 몰라도
부럽네요~~

688 2020-07-17 16:28:07 0

[새창]

내사랑 밀면ㅠ 부산 가야 먹을수있는 밀면ㅠ
충청권은 밀면 잘하는데가 없어요ㅠ

687 2020-07-17 16:26:31 0

초복에 집에서 몸보신 한그릇~ [새창]

삼계탕 국물이 진하니 몸보신 지대루 될거같아요!!
녹두도 들어가구ㅎ
하수오주는 처음 들어보는데 어후~ 보기만해도 힘이 넘칠거같은ㅎ

686 2020-07-16 13:56:15 0

요리 몇개 [새창]

1. 초복이니까 닭 사진ㅋ 백종원님 닭요리 닭육수에 부추랑 대파 대쳐서 특제 소스에 닭살이랑 콕 찍어먹기
2.닭볶음탕과 육전
닭볶음탕 감자많이 라면사리추가ㅋ 육전은 첨해봤는데 소금간을 앞뒤로 다해서 넘 짰네요ㅠ
3.버섯많이넣고 소불고기 전골~
4.울언니가 만들어준 채반 첫개시한날
감자채전과 호박전~~

685 2020-07-14 16:58:34 0

이쁘고 잘생긴 커플 썰 [새창]

창모에여?

681 2020-07-10 11:01:25 0

지난주말에 먹은 꼬오기 [새창]

완벽하네여~

680 2020-07-10 10:59:31 0

식량 주문한거 왔네요 [새창]

든든하시겠어요

678 2020-07-08 22:40:01 0

[새창]

오란다도 아시나요? 저는 오란다ㅋ
오란다 소라과자 고구마 과자 뻔데기 과자
옛날과자 4인방ㅋ

677 2020-07-07 23:28:42 3

2020.07.05 부여궁남지 연꽃 [새창]

676 2020-07-04 10:49:03 2

[새창]

창문앞에 직접 만든 테이블위에서 정성스럽게 요리한 음식!
너무 낭만적이에요~ 버찌나무라니!! 동화에 나오는집같아요ㅎ

675 2020-07-04 10:46:35 0

[새창]

거부감이 든다는건 그냥 편견이겠죠?
커피에 채소를 넣는다라 실험적이네요~
내입에 맞으면 그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