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홍진호? 40년간 2등한남자! [새창]

1 속기전인 만큼 그 수가 깊지 않으니 어느정도 핸디캡이 있는 싸움이죠. 감각이 지배하는 싸움일겁니다.

97 2011-12-27 20:35:27 1

결혼 할 남자친구가 바람핀거같다고 올린 사람인데요;; [새창]

궁금한게 이런 어그로는 왜끄는거에요? 자기가 만든 공상속의 나쁜놈을 같이 욕하면서 희열을 느끼는거에요? 게다가 92년생이라는데.. 92년생이면 사춘기도 지났을 나이 아닌가요? 왜그러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어요

96 2011-12-20 19:25:29 3

남자친구때문에 속이터져요. [새창]

라피스님 댓글 추천 백개주고싶다.

95 2011-12-20 18:26:17 4

남자친구때문에 속이터져요. [새창]

어서옵쇼 호갱님~
그나저나 글쓴이와 글쓴이남친이 제 여친과 저의 연령대랑 같네요.
저런사람도 있구나~

94 2011-12-20 00:35:42 2

[브금] 흔한 속보.jpg [새창]

이거 합성 아니고 레알이에요?

93 2011-12-20 00:35:42 12

[브금] 흔한 속보.jpg [새창]

이거 합성 아니고 레알이에요?

92 2011-12-17 01:44:20 0

귀여운 브금(할아버지의 11개월)을 한번 연주해봤습니다. [새창]

머리속의바람님 언제 한번 체스 둘 수 있을까요?ㅎㅎㅎ

91 2011-12-15 16:32:42 0

경상도 '잠온다' vs 서울 '졸려' [새창]

존나 졸려.

90 2011-12-14 03:36:26 0

[BGM]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 [새창]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누구나 저 병에 걸릴 수 있겠죠. 왜 우리네 몸은 왜 이렇게 약한걸까요...
지금 느끼는 인생의 고통은 저분들에 비하면 별거 아닐겁니다...

89 2011-12-14 00:12:04 1

군필자 빡치는 사진.jpg [새창]

네 단풍질무렵님 들어가 주무세요ㅎㅎ 수고하셨어요.

88 2011-12-14 00:08:13 1

군필자 빡치는 사진.jpg [새창]

로즈오브샤론님 지위의 의무와 사회적 선행은 구별하셔야죠.

87 2011-12-14 00:04:44 0

군필자 빡치는 사진.jpg [새창]

말씀 드렸듯이 치졸하게 5분동안 네이버 지식인 찾아본걸로 근거삼아 보편적인 시선을 부정하려 들지 마세요.

86 2011-12-13 23:47:42 1

군필자 빡치는 사진.jpg [새창]

단풍질무렵님은 왠지 군에서 고문관이셨을듯 하네요.
누가 뭐래도 자신이 옳고 꿋꿋히 굽히지 않는 기개가 마치 선비와 같네요.
규정과 법이 모든 상황을 담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상식이란게 있는것이죠. 인터넷에서 치졸하게 몇분 검색해온 결과로 저건 다리꼬기라고 적혀있지 않으니 대군불신행위가 아니다! 어디서 나온 논리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군복을 입었습니다. 다리를 꼬고 프렌치카페를 마시고있네요. 저 군인을 보면 군대가 강해보입니까? 군기강이 바로잡히지 않아보이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이는 곧 민간인의 눈에 비추어봤을때 또 상급자들의 눈에 비추어봤을때 군에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할 수 있기에 대군불신행위로 포함되는것입니다.

85 2011-12-13 23:31:53 2

군필자 빡치는 사진.jpg [새창]

배알이 꼴리냐구요? 전혀요. 오히려 편하게 휴가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전 군생활 힘들게 한것도 아닙니다. 상급자들이 경례를 받길 꺼려한다구요? 그네들도 자식이 있고 가정이 있어 경례를 안받아도 별생각 안하지만 육군 지침은 무조건 영외에서라도 상급자를 만나면 그게 어느부대이건 상관없이 경례를 해야 합니다.
저 복무할때 그런 공문이 내려와서 휴가 나가기전엔 경례를 붙이겠다는 선서까지 해가며 나갔습니다. 편의를 봐준것으로 당연한걸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진 마세요.

84 2011-12-13 23:24:38 2

군필자 빡치는 사진.jpg [새창]

비록 강제로 징집된거지만 그래도 기본은 지켜야죠. 자신의 위치에 맞게끔 행동해야 올바른것입니다. 집에서 사복으로 갈아입고는 다릴꼬든 입수보행을 하던 밖에서 덤블링으로 이동하든 상관 없습니다.
씹선비라고 물타기하지좀 마세요. 웃자고 올린자료에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내가 씹선비인가? 한번 되뇌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