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8
2018-03-17 19:38:48
0/21
나참 별걸 다 따지십니다.
우리나라에 저거 살 사람이면 가성비 별로라고 생각해서 글 썼는데,
이젠 예의 운운 하고.. 뭐가 불만이신지?
제가 여기서 장사를 하나요. 호객을 하나요.
돈에 관해선 누구나 다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비꼰다 한들 뭐가 달라지나요?
중요한건 저 '컨테이너 수영장이 어쩌면 좋아 보이는 사람이 우리나라도 존재할까?' 였는데,
제가 보기엔 예의 운운하는 댓글로 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