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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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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018-02-03 19:42:51 47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1005 2018-02-03 19:42:00 4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1004 2018-02-03 19:40:51 3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1003 2018-02-03 19:39:08 4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1002 2018-02-03 19:38:29 4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1001 2018-02-03 19:37:29 3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1000 2018-02-03 19:36:55 3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999 2018-02-03 19:36:21 5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998 2018-02-03 19:33:34 3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997 2018-02-03 19:32:41 4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996 2018-02-03 19:30:54 10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995 2018-02-03 19:28:26 9
코난이 예의없는 이유.jpg [새창]
2018/02/03 16:58:15

이쯤에서 밝히는 코가놈보다 더한
손가놈 인성
994 2018-02-03 19:04:06 0
지하철.....만원 습득....jpg [새창]
2018/02/03 18:21:47
아 천만원 수표로 했으면 해피엔딩이었을까요?
오만원권은 알아서 금액 수정해서 생각해 주셈.
993 2018-02-03 18:45:52 35
지하철.....만원 습득....jpg [새창]
2018/02/03 18:21:47

나는 그 옆에 서 있었다. 오들오들.. 조용히 떨고 있던 검은 깨가 꼬질한 아이의 어께를 조용히 어루만졌다.
'이거 아까 떨어지는거 아저씨가 보고 불렀는데,
너 참 걸음이 빠르네.허헛'
나는 오만원권을 아이에게 건네주었다.
겁먹은 듯 쾡한 숫채구멍 같던 아이의 눈시울에서,
그제야 어쩡쩡한 미소와 눈물이 흘러 내렸다.
'형 왜 울엉.. 배고팡ㅎㅎ' 옆의 작은 아이의 칭얼거림에
아이는 그제서야 정신이 든 듯 또르르 동생인 듯한 아이의 손을 쥐고 분식집으로 달음질치는 것이었다.
'아 개평은 아이에게 주는 것이제~
오늘 씹떡상한 비트코인 팔길잘했구만.
다신 도박하지 않겠어. 돈은 성실히 벌테닷!
자네도 비트코인은 적당히 하라구.'
나는 행복해할 마누라 사진과,
가족 사진 바라보며,
친구 전화를 끊었다.
992 2018-02-03 15:16:44 2/5
사상 최악의 자살 사건 [새창]
2018/02/03 11:51:08

어후 이거 비행기 무서워서 타겠습니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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