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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학교백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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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1-12-19 12:35:48 10
[새창]
아무래도 한나라당이 유리하게 돌아갈 것 같네요...

보수라는 집단이 북한의 상황에 도움을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
129 2011-12-16 15:21:21 1
대형트럭이 나한테 달려온다면 어떤생각을... [새창]
2011/12/16 15:15:53
달려오는 트럭도 엄청나게 컨트롤 한듯... 드리프트 쩌네염..
128 2011-12-09 15:37:26 3
ㅋㅋ ' 뻐큐머겅 ' 이거 넘ㅜ 웃긴 것 같음 [새창]
2011/12/09 15:11:18

127 2011-12-09 15:37:06 4
ㅋㅋ ' 뻐큐머겅 ' 이거 넘ㅜ 웃긴 것 같음 [새창]
2011/12/09 15:11:18

126 2011-12-09 15:36:51 7
ㅋㅋ ' 뻐큐머겅 ' 이거 넘ㅜ 웃긴 것 같음 [새창]
2011/12/09 15:11:18

125 2011-12-08 17:00:47 0
각종 숫자 체크 [새창]
2011/12/08 13:53:32
ㅁㄴㅇㄻㄴㅇㄹ
124 2011-12-08 16:36:43 0
KBS 아침뉴스 아오 빡쳐... [새창]
2011/12/08 11:49:20
어제 나이트 라인을 봤는데 소개 멘트가
"박원순 시장을 소개합니다. 최근 보여주기식 행정이 많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원순 시장님? 블라블라~~"
처음부터 까고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버스비 인상에 대해서는
"버스비를 당장 올릴 계획은 없고, 6년5개월 동안 버스비가 동결되어 왔고
인천이나 주변에 수도권에서도 버스비가 인상이 되어서 불가피한 입장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그보다 우선되는 것은 버스회사내부에 회사운영이 확실히 되지 않는것 같다고 말하면서
효율적이고 개선된 회사 운영을 하지 않는 한 버스비 인상은 반대하고,
그렇게 회사가 개편이 된 다음에 버스비를 인상하는 것이 옳다." 라고 했는데

앞에 내용은 싹 잘라먹고 박원순 시장 "버스비 인상한다." 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ㅡㅡ
123 2011-12-08 16:36:43 33
KBS 아침뉴스 아오 빡쳐... [새창]
2011/12/08 19:21:59
어제 나이트 라인을 봤는데 소개 멘트가
"박원순 시장을 소개합니다. 최근 보여주기식 행정이 많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원순 시장님? 블라블라~~"
처음부터 까고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버스비 인상에 대해서는
"버스비를 당장 올릴 계획은 없고, 6년5개월 동안 버스비가 동결되어 왔고
인천이나 주변에 수도권에서도 버스비가 인상이 되어서 불가피한 입장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그보다 우선되는 것은 버스회사내부에 회사운영이 확실히 되지 않는것 같다고 말하면서
효율적이고 개선된 회사 운영을 하지 않는 한 버스비 인상은 반대하고,
그렇게 회사가 개편이 된 다음에 버스비를 인상하는 것이 옳다." 라고 했는데

앞에 내용은 싹 잘라먹고 박원순 시장 "버스비 인상한다." 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ㅡㅡ
122 2011-12-05 00:39:18 0
[스크랩]ㅎㄷㄷ 초고퀄리티 대한민국 드라마 오프닝...swf [새창]
2011/12/04 22:26:51
M 정말 무서워 했는데..............
지금 봐도 ㅎㄷㄷㄷ
121 2011-12-04 17:49:15 1
당구 뭐 다 이정도는 치지 않습니까? [새창]
2011/12/04 17:46:16
쩌는 듯..........;;;;
120 2011-12-02 23:47:45 2
오유인들의 넘을 수 없는 벽.jpg [새창]
2011/12/02 21:42:37

119 2011-12-01 18:24:48 14
[스크랩][짝]모태솔로인 남자3호의 마인드[BGM] [새창]
2011/12/01 16:59:31
불쌍하네요...
안봐도 성장과정이 눈에 확 드러나는 듯 하네요

요즘만 해도 학교에서 남여공학에 남여합반이 당연하지만
저분 나이때만 해도 우리나라는 학교에서도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남여칠세부동석 유교적논리에 사로 잡혀
전혀 서로와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된 체로 성인기를 맞죠

저분도 많은 시도가 있었겠죠
그 때마다 가끔씩 된장녀들도 만나고
운나쁘게 안좋은 인연 생기고 실패하고 하다보면
점점 비뚤어지기 시작했겠죠
세상 모든 여자들이 나뻐보이고
단지 나는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것 뿐이고
나도 알고보면 괜찮은 남자인데
자신의 가치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다고 생각하죠

그러면서 점점 이성에 대해서 방어적이고 더 소극적이 되고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존심이 세지는 겁니다..

결국 결론은 노력한대로 결실을 가져다 주는 것은 일 밖에 없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그리고는 일에 몰두하게 되고 그리고 이런 노력으로 인해 성공하게 되면
아 나는 틀리지 않았어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 주장도 그러하죠
여자 안사귀면 어때 나는 일하면 된다.
나도 어디서 꿀리지 않는 사람이다.
라고 본인은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며 자존심을 세우는 겁니다.

까시기만 할게 아니라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8 2011-12-01 11:33:37 0
[본인추억]내 어린시절의 CSI [새창]
2011/12/01 08:25:55
브금이 찰지네염.. ㅎㅎ 재미있게 봤음 ㅎㅎ
117 2011-11-30 00:29:10 7
오승환이8회때 그렇개던진건 제생각입니다만 [새창]
2011/11/30 00:22:58
글고 일본의 현미경야구 답게
타자들이 오승환 공략하고 나온 듯 하였음.. 직구만 노려서 맞추기식으로...
8회때 직구위주로 가서 공략당하니까 9회때 변화구 섞기 시작하면서 잘 풀린 듯 싶음...
116 2011-11-30 00:26:13 1
오승환이8회때 그렇개던진건 제생각입니다만 [새창]
2011/11/30 00:22:58
↑ 그럴싸한듯...
그리고 8회 말에 나올려고 했는데 상황이 악화되서 조금 일찍나와서 몸이 덜풀린 영향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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