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에 현수막 사진보고 진짜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생각이 딱 거기까지 밖에 안되나보다. 미개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데가 많은 요즘이네요.... 진짜 씁쓸해요.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만 목매달고, 정이니 인간미에 호소하더니 저런건 또 알빠쓰레빠 목구멍이포도청ㅇㅇ이고... 요즘들어서 진짜 초기화라는게 있으면 싹다 밀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든다..
스파오는 진짜 별로구요 유니클로는 첨엔 가성비였다가 요즘은 걍 제값하는 느낌이고 포에버21은 엄청 싼거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고 h&m은 복불복. 상품마다 좀 차이가 심하고... 어떤 재질의 옷을 샀느냐, 세탁과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 등의 개인차때문에 이견이 많을것같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