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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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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13-01-03 21:55:59 4
흔한 카톡.jpg [새창]
2013/01/03 21:58:25
그려 이왕 날릴거면 쿨하게 다쓰고 실컷 돌날려...라...
저런여자보면 진짜 역겹다ㅡㅡ
259 2013-01-03 21:17:01 0
미술시간에 만든 불곰? 개? 불개? [새창]
2013/01/03 20:16:10
1 고구마돼지다 하면서 내렸눈데 ㅋㅋㅋ
258 2013-01-03 21:07:07 18
사치놀이를 시작하지 [새창]
2013/01/03 20:57:18
침대에 전기장판을틀고 바닥에서 잘꺼야
257 2013-01-03 20:33:16 9
강릉에있는 피자집인데 [새창]
2013/01/03 22:20:22

1
256 2013-01-03 20:33:16 2
강릉에있는 피자집인데 [새창]
2013/01/03 20:08:33

1
255 2013-01-03 18:24:49 0
방금 돈까스 먹다가 토할뻔함 ;; [새창]
2012/12/11 10:48:08
오므라이스에도 초장뿌려먹잖아요 다들
254 2013-01-03 17:49:11 1
헤어진 여친과 마지막 카톡 [새창]
2013/01/03 17:43:48
저래봤자 여자한테도 별로 좋은이별은 아닐거같은데....
253 2013-01-02 20:10:33 0
떡꾹떡꾹 [새창]
2013/01/02 19:22:06
으앙폭풍감덩 ㅜㅜ소고기떡국 ㅜㅜ
252 2012-11-15 03:53:37 0
내 대나무숲 고게 [새창]
2012/11/15 03:49:12
고마워요! 코끼리님두 잘자요:-)
251 2012-11-15 03:26:53 0
누워서 폰으로 오유중인분 몇분이나...? [새창]
2012/11/15 03:19:52
자기전에 ㅇ유하믄 잠자기힘드러오ㅓ.....ㅋㅋ
250 2012-11-13 05:37:56 0
[새창]


249 2012-09-30 00:35:26 1
친구년한테 성추행당했다고 말했는데 후회됨 [새창]
2012/09/29 23:34:06
원래 그런앤건 알고잇엇지만 요즘 좀 친하게 지내고 사람이 달라진거같아서 글쓴님도 여차저차 마음을 열고 털어놓으신거 같읕데(?) 진짜 제가다 속상합니다ㅜㅜㅠ 힘내시구 일단 상노무자슥들 먼저 신고하셔엽! 으 화나ㅜㅜ
248 2012-09-30 00:35:26 7
친구년한테 성추행당했다고 말했는데 후회됨 [새창]
2012/09/30 01:21:31
원래 그런앤건 알고잇엇지만 요즘 좀 친하게 지내고 사람이 달라진거같아서 글쓴님도 여차저차 마음을 열고 털어놓으신거 같읕데(?) 진짜 제가다 속상합니다ㅜㅜㅠ 힘내시구 일단 상노무자슥들 먼저 신고하셔엽! 으 화나ㅜㅜ
246 2012-09-26 09:22:57 0
[새창]
[email protected] 조심스럽게 슬쩍 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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