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후기 삭제당하고 문자받았네요ㅠㅠ [새창]

다른얘긴데 저는 예전에 블로그에 후기남긴거 블라인드 당한적있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는....
제주도에 있는 되게 작은 게스트하우스였는데 네이버에 신고해서 제 글 내리게 했었어요...
실제로 당해보니까 이제 후기도 못믿겠더라구여

2764 2017-05-13 09:46:35 13

면세 부탁하는 친구 [새창]

그정도 부탁하면서 미안하다고 말한마디 없어도 모자랄판에 후불에다가 치사하다, 욕까지 하는 판국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아리마셍
사달라고 하면서도 괜히 여행 자주나가는 글쓴님이 부러워가지고 꼬장부린게 아닐까여????
야 그게 뭐가 어렵냐! 친구끼리 그것도 못해주냐?
손님으로 치면 핵진상클라쓰

2763 2017-05-13 03:09:30 6

새 블러셔맞이 한밤중의 화장대정리.. [새창]

저도 오늘 갑자기 엄마가 정리대를 왕따시만한걸 사오셔가지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밤중의 푸닥거리 내일해도되는데 굳이하고자야 잠솔솔데스ㅇ<-<

2762 2017-05-13 03:02:17 1

새 블러셔맞이 한밤중의 화장대정리.. [새창]

엘프 블러셔 은근 쓸만한거같아요 'ㅅ'b

2761 2017-05-13 03:00:12 0

새 블러셔맞이 한밤중의 화장대정리.. [새창]

내일마저 치워야지하고 누우면 시야에 막 갑자기 들어오고 막 안치우면 잠못잘거 같고 막

2760 2017-05-13 02:06:46 1

새 블러셔맞이 한밤중의 화장대정리.. [새창]

브러쉬꽂이 저랑같은것....♡
신입들 이름이 어뜨케 된답니까???!

2759 2017-05-13 01:16:31 0

각질제거 제품 영업당하고싶어요ㅠㅠ [새창]

전 클렌징오일로 피지빼고 바하토너로 각질제거해용

2758 2017-05-12 23:30:27 0

수영장 안전 요원 밥 값한 날 [새창]

수영못하는사람이 시야 놓치고 머리를 물속에서 허우적거리기 시작하면 진짜 답업ㅅ어요 이세상에 없는느낌이예요ㅠㅜ

2757 2017-05-12 23:27:26 0

월 3500만원을 벌어도 실패한 기러기 아빠 [새창]

에휴...

2756 2017-05-12 22:12:07 3

파괴왕 주호민......다음 타겟은......? .jpg [새창]

광대뼈가 예술이라는말이 왜케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진지해 ㅋㅋㅋㅋㅋㅋ정말 미학적으로 아름답다는 말처럼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5 2017-05-12 22:10:32 0

믹스냉커피 마시다 생각난 전 여친썰 [새창]

종이컵엔 2봉, 머그컵엔 3봉

2754 2017-05-12 22:07:51 0

남편이 좋다 [새창]

아 그 그 아내가 남편한테 라이언인형 선물해주고 남편이 답춤춰주는 그 영상이 으아!

2753 2017-05-12 22:06:29 65

연차를 썻는데 전화로 일을 시키네요ㅋㅋㅋ [새창]

저도 쉬는날오는 회사사람전화는 알면서도 일부러 안받았어요
받으면 하는말이 "어~ 잘쉬고있어? 쉬는데 진짜 미안한데~ 블라블라"

2752 2017-05-12 19:19:24 0

[새창]

지럴들을 가지각색 사방팔방으로 하는구나

2751 2017-05-12 17:09:51 1

통신사:기본료 포기못해...대통령:ㅈㄲ [새창]

아이고 앓는소리 오지십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