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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2017-05-08 01:45:47 2
[익명]남친이랑 거리가 먼데요 남친이 [새창]
2017/05/08 01:40:27
식기랑 양념 다 갖추고 있어도 한상차리려면 돈이 꽤들어요ㅠ 음 어차피 일회성이니까 반찬가게나 마트가서 반찬몇개 사시고 메인찌개같은거는 마트에 부대찌개같은거 패킹해서 파니까 그거사시고 야채쬐끔만 더 보충하시면 될거같아요. 대형마트가시면 마감세일할때 조리코너가시면 살것도 은근많구요!
2583 2017-05-08 01:39:00 0
얼굴이 요새 화끈화끈해서 왜그런가 했는데 오늘 알거같아요 [새창]
2017/05/08 01:14:11
저랑 같은분이 요기또계셨네요(。•́︿•̀。)
클렌징 잘해주시고 진정팩하고자니까 금방 가라앉긴하더라구요!
요노믜 미세먼지때문에 외출을 할수가 없는게 너무 스트레씁니다ㅠㅠㅜㅜ 갔다오면 얼굴뒤집어지니까 후폭풍이 너무 ㅠ
2581 2017-05-08 01:35:17 13
20만원.. 엄마가 우셨습니다 [새창]
2017/05/08 01:02:33
울엄니 생각나서 맘이 짠해지네요....(。•́︿•̀。)
있을 때 잘해드려야한다는 말을 요즘 가슴에 새기고 있어요!
2580 2017-05-08 01:32:38 163
해외 여행 생소한 사람이 비행기에서 겪는 일.jpg [새창]
2017/05/08 01:03:28

모를 수도 있지 왜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2579 2017-05-08 01:27:25 28
[새창]
예비시부모님 일은 바쁘시면 어쩌다 한번씩 주말에 도와드릴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남친도 일하는 사람인데 설마 매주 불러내서 일시키진 않으실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문제들에서 의외의 병크가 빵 터지죠ㅠㅜ
시댁에서 미리 "괜찮다~"해도 성수기되고 막상 손부족하고 도와달라고하면 매주 가야되는 상황생기고하면 하ㅠㅠ 아직일어나지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긴하지만
그래도 저부분은 글쓴님이랑 남친님이 서로 의논해서 결론을 내릴수없는 부분이다보니 변수가 많을거같아요ㅜ
2573 2017-05-08 00:14:22 1
(모공주의/극혐주의)Hㅏ...... 야밤에 블랙헤드땜에 넘나 스트레쑤 [새창]
2017/05/08 00:06:21
혹시 오일사용 어떻게하세요?!
2572 2017-05-08 00:02:38 29
[새창]
왁스로 뜯고나서 자란 털은 뻣뻣 까칠하지않아요
NEW털이라서 직모로 가늘고 샤랄라하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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