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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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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2017-04-25 00:11:26 0
갈색렌즈 권유해주실분 [새창]
2017/04/25 00:10:04
오렌즈 롤리브라운 추천해드리려구왔는데 렌즈미는 문외한인 부분....
2224 2017-04-25 00:09:58 0
[새창]
대화상대가 필요한거갗기도하고 흠냐뤼
2220 2017-04-24 23:03:18 38
바람 피우지 마세요. [새창]
2017/04/24 13:04:14
자랑은아니지만 제친구 중에도 바람피는 애들 몇있는데
처음엔 어쩌다보니 피게된 바람이 이제는 넘나 자연스러운것ㅇ_ㅇ;; 갈수록 점점 합리화의 강도도 쎄지구요 진짜 처음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합디다....
남의연애는 참견안한다주의인데 넘친한친구라 열정을 토해서 잔소리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취맨 도루묵...ㅎ
지도 나쁜거 안다는데 그만둬지지가 않는다며 개소리를 시전! 그뒤로는 니연애니가 알아서하고 내앞에서 꺼내지말라고 했죠. 글쓴님말처럼 제가 암묵적 공범이 되는 느낌이 들면서 난이런친구 둔적없는데 싶고...
처음부터 그런애인걸 알았으면 저도 친구안했을거예요. 오랜친구가 삐뚤어진 노선을타는걸 보고있자니 참 안타깝습니다.
2218 2017-04-24 22:20:36 3
오늘 새로 첫 출근한 치과위생사인데요.. [새창]
2017/04/24 21:51:30
전 직종은 다르지만 주5근무, 정시퇴근, 보수도평균이상 하지만! 업무커리어를 전~혀 쌓을수가없어서 고심끝이 퇴사했어요. 지금 선택에도 큰후회는 없지만 지금은 그만두지 않고 다른거찾아보면서 해볼껄 생각들때가 몇번있긴했어요. 근데이게 제가 퇴사하고나니까 드는생각이지 회사다니면서는 배울것고없고 너무시간낭비라는 생각에 빠져있었거든요. 월급이나타면서 어영부영 시간만 보낼거같고.... 요즘생각은 제가 아직 세상사는 스킬이 부족하구나 느꼈기더 하구요. 다니면서 구하는게 힘든일인건 알지만 저는 그방법을 추천드리거싶습니다~
2217 2017-04-24 22:05:05 8
상대방을 위해 살을 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새창]
2017/04/24 21:34:46
자꾸살빼라고해요ㅠㅠ 라고하는분들은 글쓴님들과 반대되는 분들인거죠. 본인이 연애에있어서 외모비중이 크지않은데 그부분에 대해서 강요받으면 싫은건 당연하죠. 본인은 자기의 외모에 불만없는데 자꾸 뭐라고하면 기분이 상하구요.
저는 운동좋아하는편이지만 상대방한테 에둘러서 말하긴해도 반응이 시원치않으면 더얘기하지않아요. 일례로 건강한 음식 몸에좋은거 누가 모르겠어요. 운동 좋은거 누가모르겠습니까. 좋은것이라고 알고있다거 모두 다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글쓴님께서 외모지향적 연애를 중시하시는것처럼 또 다른 경우의 연애도 존중받아야하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운동 좋아하는분으로 만나려고 합니다~ 저도 아무리 잘생기고 키크고 좋아도 뱃살 많으면 싫더라구요.
2216 2017-04-24 18:31:49 1
예비 성추행범 [새창]
2017/04/24 10:38:48
선글라스 끼고다녀야되는거니.....하참나
2213 2017-04-24 17:57:20 0
식자재마트 성애자의 식자재 쇼핑 유랑기 [새창]
2017/04/24 13:36:23
진짜 식자재만 골라가싴ㅋㅋㅋㅋㅋㅋㅋ
2212 2017-04-24 17:52:39 37
예비신랑의 전 여친과 시누이 후기입니다-!!! [새창]
2017/04/24 17:29:14

결말이 어떻게되는껀가 조마조마하면서 읽었는데
결단력짱짱한 언냐 리스펙!!!!!!
이제는 꽃비날리는 특급꽃길로 걸으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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