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ㄴㅌ 임신 얘기가 커지다가 ㄱㅅㅊ 얘기가 엮여서 거기에 달린 댓글로해서 여기까지 온것같네요
파워삼천포로빠짐

1804 2015-05-17 14:18:31 12

스물일곱. 불쾌한 기분으로 처음 지른 정장 [새창]

마진이 안남는건 자기들 내부적인 문제아닌가요? 그걸왜 소비자한테 징징대는건지 이해할수가없네요증말
카드로결제하시면 남는게없으니 현금으로 결제헤주세요~ 랑 크게 다를거 없어보이네요 아무렴 당참되서 생긴 상품권이라지만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으셨을거같아요ㅠㅠ

1803 2015-05-17 11:50:06 0

스르륵 듣보는 오유와도 듣보랍니다 ㄷㄷ [새창]

다람쥐랑 사슴? 사진너무 멋진데요!

1802 2015-05-17 11:45:49 1

[새창]

응원하고있어요 :)

1801 2015-05-17 01:56:54 3

[새창]

탈퇴하신다는게 그 전에말씀하셨던 재가입말씀하시는거죠?
친목금지니 뭐니해도 그래도 누군가가 떠난다고 떠날거라고 말하는게
괜시리 슬프네요 ㅠㅅㅠ

1800 2015-05-17 01:42:23 1

커터칼 이야기 [새창]

용도에따라 칼도 맞춰쓰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중간에 보이는 새끼손가락만한건 어떻게 구할수있을까요?!
휴대용으로 하나 사고싶어졌.....ㅎㅅㅎ

1799 2015-05-17 01:30:12 0

커터칼계의 짭퉁과 오리지널 [새창]

건축과라 칼을 달고살았었는데 그만큼 많이 잃어버려서ㅜㅜ 이칼저캏 다써봤어요
학생이 쓸만한 가성비는 앤티가 짱짱임니다
싼거 일반 플라스틱칼사면 칼날이 잘 덜렁거리고 칼심이 본체에 제대로 고정이안되서 혼자서 드르륵드르륵 왔다갔다 거려요
이렇게 되면 손다칠 위험이 갱장히 높슴다 특히나 30도날쓰는 건축과는 ㅠ
무난하기로는 300시리즈였고 좀더 묵직하고 그립감좋았던건 400시리즈입니다
칼이 무거워봤자얼마나 무겁겠어 하시겠지만 몇시간동안 반복작업하다보면 손목에 무리가가고 손가락에도 힘이 많이들어가는듯해요
여자인 저는 300이 딱 알맞았고 제 멘티들은 덩치큰 사내넘들이라 400짜리 묵직한걸로 사줬었네요~
윗분말대로 본전뽑습니다~ 잃어버리지만 않으면요 ㅇㅅㅠ

1798 2015-05-15 01:21:27 0

[새창]

모자에 푸우가 뭐라구 말하고 있는거예요?!
꾸러기같으셔요 ㅋㅋㅋㅋㅋ

1797 2015-05-15 00:48:57 0

[새창]

ㅁ....멀리서 아재들의 북소리가 들려온다.....!

1796 2015-05-15 00:47:46 0

[새창]

옷은 걸쳐봐야알죵~ 사람마다 느낌두 다르니까!
무난하게 입을수있을거같은데여????

1795 2015-05-15 00:45:52 0

[새창]

등산복예상하고왔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4 2015-05-15 00:44:27 0

[새창]

내패션에 "반대"함라고 생각하지마시구 나랑 취향이 반대인 사람도 있구나~하셔요. 요게 참 어렵긴하지만요 ㅠ
푹잠주무셔유~

1793 2015-05-15 00:41:59 0

[새창]

잘어울리세요! 특이한색은 하고나면 은근 피부색이랑 잘안어울리는 경우가 많던데 대성공이셔요~
글구 파격염색은 나이불문 한살이라도 더어릴때 하시는것이 옳슴다
= 하고싶으면 하는거죵!!!!
뜻대로 안되는 이세상 머리색만큼은 내맘대루 :3

1792 2015-05-15 00:38:43 0

정말궁금한 화장법 [새창]

전체적으로 두꺼운 눈썹에 눈썹앞머리가 각지게 그린다는 말씀이시졍?!

1791 2015-05-15 00:31:24 0

[새창]

디자인자체가 딱맞게입는거면 크게 위화감은없지만 꼭맞게입는옷이 아닌데 그러면 좀 덥고 답답시러워 보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