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13 2017-02-11 20:22:26 0

새벽에 뛰쳐나가서 이상해꽃 잡았어요 [새창]

2017/02/07 02:46:42

헐........ㄷㄷㄷㄷㄷ 옛날에 하다 때려쳤는데...ㅠㅠ 다시 깔고싶어지네요...아..앙데 우리집 시골이란 말여어어

2512 2017-02-10 23:44:10 0

이모티콘으로 동생 빡치게 하기.kakao [새창]

2017/02/09 22:50:12

ㅋㅋㅋㅋㅋ중간에 짱나게 하지마라 내동생인줄ㅋㅋㅋ

2511 2017-02-10 22:47:37 1

진실된 번역 [새창]

2017/02/10 11:12:14

??????? 무슨 요리인지 짐작조차??

2510 2017-02-10 17:50:11 29

한국여자들에게 인기 짱이라는 중국남자 [새창]

2017/02/10 12:59:07

저도 그랬어요. 심각했을땐 뒤에 남자애들끼리 찍된게 6명

2509 2017-02-10 14:57:59 33

[실화]물건 함부로 줍고 불행해졌어요 [새창]

2017/02/10 00:2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취미가 주워오긴데 우리집 물건. 가구 반이상이.주워온거... 너무 가난해서 귀신이 왔다 안스러워 가버렸나 다들 아무탈 없이 걍 살아요.하하하 ㅠ

2508 2017-02-10 13:47:15 5

결혼전에 동거해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2/10 12:10:50

ㄷㄷㄷㄷㄷ부럽다... 난 고딩때부터 알바하면서 집안일해서 생활력은 진심 무인도 내다버려도 살아남을듯.

2507 2017-02-09 17:24:54 53

김혜수가 귀 안 뚫는 이유 [새창]

2017/02/09 12:44:11

ㅋㅋㅋㅋㅋ그분은 노비였으면서 손톱이 티비보는 니보다 더 고왔음

2506 2017-02-09 17:22:11 1

쿨병 걸린 중고나라 [새창]

2017/02/09 14:11:35

번호 가린거 궁금하다..진심 누군지 알고싶음

2505 2017-02-09 16:44:13 3

하.... 우리할머니는.... 썩은 음식을 그냥 드세요. 속상해 죽겠네요 [새창]

2017/02/07 16:14:14

우리 엄마가 그래요. 저 어릴때부터 장 약해서 설사 열달고 살았는데 커서 보니 음식탓도 있는거 같아요. 맛이 가서 맛보자마자 우웩 소리 나는거 버리지 말라고 엄마가 먹는다고 화내시고 몸아파도 병원못가게하고...저도 병원 잘안가는 편인데.. 너무 아파서 병원을 기어가다 싶이..가면서 너무 아파 울엇는데도 욕하시는 분..ㅎㅎ본인 아프시면 자식들이 신경도 안쓴다고 화내시고.. 병원가재도 안된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사람 질리게 평생을.. 냉장고에 소스류는 십년이상은 기본이고 냉장고안 반찬이 곰팡이가 펴있어요. 집에 냉장고가 3대에요. 그냥 마냥 쌓아 두는거에요. 그것고 적다고 큰거 하나 더 사야한다고...솔직히 전 평생 엄마 그러는거 질려서 포기했어요. 나이 좀 더 드시면 달라지시려나..

2504 2017-02-09 16:31:16 0

도서관앞 물먹는 고양이 [새창]

2017/02/09 12:58:54

아아아...고양이가 교회로 이끄는 거였군!!! (@-@);;

2503 2017-02-08 23:41:44 14

어느 캐나다가족의 식비줄이기 프로젝트 [새창]

2017/02/08 21:21:21

저 애벌레 포켓몬에 나오는거랑 똑같은거같네요

2502 2017-02-08 22:27:21 0

호주 기술이민온 개발자의 이민동기,준비,과정,생활, 박사과정에대한 총정리 [새창]

2017/02/08 11:11:17

정리를 정말 너무 잘해두셨어요.
저같이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굽신 굽신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