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파면~!!! [새창]

밑바닥 1퍼임...... 개돼지도 그렇지만 세월호 아이들 보고 한말은 죽여도 할말없음 !!

1942 2016-07-13 08:05:10 0

포켓몬 Go가 미국인에게 km단위를 가르치고 있다. [새창]

아 완전 동감 ㅠㅠㅠㅠㅜ 너무 시러

1941 2016-07-13 07:40:46 0

페이도 올렸군요. [새창]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어요.
진짜 장그러울 정도

1940 2016-07-12 18:36:45 0

알바하는데 하정우 닮은 사람 봄 [새창]

아 어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 ㅌㅋㅋㅋㅋㅋ뭐가 걸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ㅋ살려줰ㅋㅋㅋ옄ㅋㅋㅌㅌ아나 재찌져진

1939 2016-07-12 18:34:51 0

나향욱이 결코 용서받을수 없는 발언 또 한가지. [새창]

개돼지. 쥐. 닭.문어대갈 우리를 만들어서 먹이를 주자. 방사생선 디저트로 녹조라떼

1938 2016-07-12 12:24:34 0

언행일치 甲.jpg [새창]

간만에 보는 훈훈한 이야기네요.

1937 2016-07-12 12:21:04 5

공포의 디씨 갤러리 정모 탑파이브...jpg [새창]

사진찍을때 좀 웃으래서 웃었더니 더 무섭게 나왔네......ㅠㅠ

1936 2016-07-12 10:10:16 2

[새창]

헉 ㅠㅠ 알포인트 너무 무서워요... 다시보라하면 자신 없어요..

1935 2016-07-10 22:40:04 0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jpg [새창]

자폭도 가지가지네요

1934 2016-07-10 22:33:22 3

[새창]

음마양 저 이불이 오늘의 내 무덤이구나 ×_×♡

1933 2016-07-10 13:17:55 1

저는 극호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새창]

전 샐러리 아몬드 볶아먹어요. 꿀이랑 소금 약간 쳐서 먹음 맛있어요
쌩으로는 ㅠㅠ 향도 싫어요

1932 2016-07-09 17:56:18 1

후방)오랜 시간 사랑받은 몸의 아름다움을 드러낸 사진작가.jpg [새창]

와 마지막 사진보고 눈물이 찡 고였어요..ㅠㅠ

1931 2016-07-09 14:08:04 1

[새창]

전남친 씨이이이X놈이 저말 똑같이 해서 감동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최악의 순간이었음

1930 2016-07-09 11:11:26 0

심즈4 실험 ) 원룸에 심들과 화장실만있으면 친해지면 쌉니다 [새창]

나 뭘본거냐???

1929 2016-07-08 22:46:05 0

2000년도 쯤 투니버스에서 가끔 방영하던 애니메이션을 찾고 싶어요. [새창]

오늘도 와봤는데 없네 ㅠㅠㅠ